기사명: 방사능 노출에 대한 요오드 치료
저자: Dr Sircus
500명 넘는 환자들을 시험해 본 후 94.7퍼센트의 환자들이 무기요오드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Davis Brownstein 의사
우리는 분명히 재앙(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시작에 있으며 그것은 그 범위에서 전례 없는 일이다. “이 사고가 지금 당장 멈춘다 해도 이미 이 사건은 원자력 역사상 3가지 가장 끔찍했던 사건들 중 하나의 사건일 것이다.”라고 원자력 전문가이자 안전과 평화에 자금을 대는 미국기반 평화기금 모금자 단체의 회장 Joseph Cirincione이 말했다. 이 재앙이 지금 당장 또는 가까운 미래에 멈출 확률은 0퍼센트이므로 하강기류를 가지는 북반구의 모든 시민들은 예방책이 필요하다. 방사성 물질은 제트기류를 타고 북미에서 유럽과 러시아로 옮겨질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믿는 것 보다 더 끔찍할 것이므로 당장 서둘러 요오드를 얻어야 한다. 몇 일 후면 어떠한 종류의 요오드도 남지 않을 것이므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획득해야 한다.
Brownstein의사는 “무기 요오드, 비방사성 요오드가 우리의 몸에 충분하다면 방사성 낙진은 우리의 몸의 어느 곳에도 결합할 공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우리를 그냥 통과하며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방사성 낙진을 맞닥트리기 전에 적절한 요오드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정부와 기사에 의해 발표되지 않는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이 글 아래에 적혀있다.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전에 7번 다시 생각해라.” - Mikhail Corbachev(미하일 고르바초프) june 2006
미국, 캐나다, 유럽 정부들은 제트기류를 타고 올 위험을 그들의 시민들에게 경고하지 않는 대신 이 동영상은 어느 곳들이 가장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훌륭한 시각적 자료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남반구의 인구에 매우 큰 사이즈의 재앙이 닥쳐오면서 방사능 위험에 대비해서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요오드의 충분한 공급물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인간들은 높은 요오드 투여량을 견뎌내기 때문에 이미 갑상선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오드 결핍인지를 고려한다면 많은 수의 사람일 것이다) 방사능에 대비하여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를 권장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부의 onetime pulse복용량의 권장은 핵폭발에 대비하여 아마 적절할지도 모르지만 만성적인 장기 노출에는(일본의 경우) 다른 제조법과 복용량을 필요로 한다.
Micheal B.Schachter 의사는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일 때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복용량은 주로 하루 12.5와 50마이크로그램이다. 사전조사는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요오드가 충분해지기 위해 하루 5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3달동안 섭취해야 하고 하루 12.5마이크로그램의 경우 1년 동안 섭취해야 한다.”
방사능이 위협을 가한다면 갑상선뿐만 아니라 분비선 조직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가장 높은 복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마땅하다. 요오드는 그 양이 충분하다면 갑상선, 유방, 전립선과 난소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조직들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할 때 우리는 낮은 복용량으로 놀아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요오드 수치를 빠른 속도로 증가시켜야 한다. 또한 특정한 장기나 조직에 집중시켜야 한다. 이전에는 얼마나 높은 양의 요오드가 섭취되었었는지 어느 정도 이해를 시키자면 미국 약전에서 요오드가 보편적인 치료제였으며 현재였으면 생각도 못할 훨씬 높은 복용량으로 요오드가 섭취되었던 193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
그 당시에 일반적이었던 복용량은 300밀리그램(Lugol's 46 방울)에서 1그램(1000밀리그램, 154 방울)이었다. 오늘날의 Lugol's는 농도 수치에 대한 새로운 연방 법적 조건 때문에 전과 같은 양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회사는 Lugol's를 다양한 농도 수치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요오드화 칼륨(KI라고도 불리는)은 안정적인 요오드의(비방사성의) 소금이다. 안정적인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화학물이다. 방사능 관련, 원자력 사건 이후에 방사성 요오드가 공기 중으로 풀려서 그 공기를 마시는 모든 생물체의 폐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방사성 요오드는 지역 음식을 오염시켜 음식과 음료와 함께 몸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방사성 요오드로 인한 체내 오염의 경우에서 갑상선 분비선이 이 화학물을 재빠르게 흡수할 것이다. 갑상선으로 흡수된 방사성 요오드는 분비선을 손상시킬 수 있다. 비방사성 요오드가 방사성 요오드를 갑상선 분비선으로 흡수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비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다.
적당한 복용량을 얻기 위해 의사와 다른 건강 상담가와 상담할 시간이 부족할 거나 없을 것이다. 방사 응급 상황에서의 요오드화 칼륨의 표준 용량: 아동들, 아기들, 어린이들에게는 5센티그레이 이상의 노출; 1개월의 아기에게는 16밀리그램; 1개월에서 3살의 아기에게는 32밀리그램; 3살에서 12살의 아기에게는 65밀리그램; 12살에서 18살의 청소년에게는 65밀리그램이 (성년에 다다르는 청소년에게는 120밀리그램까지) 처방될 수 있다.
Nascent 요오드
Nascent 요오드는 (더 비싸긴 하지만) 실제로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맛과 느낌이 좋다.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순하며 아이들은 그 맛에 대해 불평하지도 않을 것이다. 갑상선을 적시고(화학적인 방사성의 공격에 더 강하게 만든다) 이미 흡수된 오염물질을 배출시키기 위해 높은 양의 Nascent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Nascent 요오드는 한 방울 당 약 4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포함하고 10방울은 4밀리그램의, 100방울은 40밀리그램만의 요오드를 포함하기 때문에 병에 명시되어 있는 복용량보다 더 많이 섭취해도 안전하다. 사실 아래에 제공되는 정보에 (제트 기류를 타고 움직이는 구름에서 떨어지는 위협적인 방사능 물질에 대응하기 위해 제시하는 가이드) 따르고 병에 적혀있는 복용량은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하루 100방울은 높은 복용량이긴 하지만 삶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할 때는 하루에 200방울 나누어 복용한다는 것은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만약 방사선 경보가 뉴스에서 나온 날에 요오드를 얻는다면 나는 바로 100방울이나 50방울의 요오드를 하루에 나누어 아이들에게 줄 것이다.
Nascent 원자의 형태는 분자 형태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는 평소엔 더 적은 양이 필요하다는 것이지만 방사능 구름에 직면하였다면 Nascent 요오드의 더 많은 양이 필요할 것이다. 정부는 요오드 결핍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말이 되는 onetime 복용량을 추천하고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한 방에 이 많은 양의 요오드 복용량을 섭취하면 안된 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해독 반응을 (중탄산 나트륨과 다른 물질들이 함께 사용되면 더 적을) 확인하면서 낮은 양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방사능과 관련된 응급상황에서는 여유부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요오드 복용량을 한번에 높이 올려야 한다.
Brownstein 의사는 전립선암과 유방암을 가지는 환자에 200에서 300밀리그램의 요오드의 복용량을, 암세포의 전이가 일어난 환자에게는 더 높은 복용량을 처방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Lugol’s 와 Nascent 두 가지 모두 사용하며 조금 더 민감한 환자들에게는 Nascent를 사용한다. 또한 많은 요오드 의사들이 사용하는 정제 형태의 다양한 복용량(Idoral)이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에 마이크로그램 단위로 필요하고 유방과 다른 조직들에는 밀리그램 단위로 필요하며 치료목적으로는 그램 단위로 사용될 수 있다. -David Miller 의사.
요오드화 칼륨은 많은 건강 음식점에서 찾을 수 있다. 요오드와 요오드 화물의 혼합은 전체론적 의학의 의사로부터 얻을 수 있다. Idoral, Iodozyme HP와 Lugol's 용액은 이 형태의 요오드의 예시이다. 나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Nascent요오드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원자의 형태이기에 신체가 필요한 요오드와 요오드화 칼륨으로 전환시키기는 시스템에 더 순하기 때문이다.
요오드화 칼륨의 onetime high pulse 복용량은 응급상황에서 필요하지만 부작용을 가져온다: 발진, 두드러기, 호흡의 어려움, 가슴의 답답함, 구강, 얼굴, 혀의 부풀어오름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발열, 변비, 불규칙한 심박수, 구강에서 나는 쇠 맛, 구강 통증, 감각의 둔화, 손과 발의 저림, 피부 발진, 요통, 목과 목구멍의 부종, 피곤함, 기력의 하락 등을 포함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내분비학의 부작용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모두를 포함한다. 요오드화 칼륨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으로 갑상선 종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약 4퍼센트의 환자에게서 발생하고 특히 낭포성 섬유증을 가지는 환자들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Wolf-Chaikoff효과로 불렸다. 요오드화 칼륨은 Jod-Basedow라고 불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요오드 결핍이 존재하는 환자들에게 주었을 때 갑상선 결절을 유발할 수 있다. 요오드화 칼륨은 귀밑샘의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요오드화 칼륨은 부작용은 오랫동안 높은 양을 섭취하면 발생한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권장된 onetime pulse 복용량을 섭취하는 것으로부터도 발생할 수도 있다. 주류의 표준 경고는 “권장된 투여량(정부의 권장 투여량은 오직 한번이다)보다 더 많이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약물을 투여하는 기간이 짧고 투여량이 적기 때문에 부작용은 일어날 확률이 적다.”라고 한다. 이 것은 결코 좋은 경고가 아니다. 너무 낮은 투여량은 신체를 방사성 요오드 낙진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으며 짧은 시간의 적용은 일본의 원자로에서 공기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들로부터 낙진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시간이다.
방사능 구름에 직면했을 때 어떤 요오드이던지 간에 얻을 수 있는 요오드는 모두 얻어야 한다. 얻을 수 있는 요오드가 먹을 수 없는 국부 요오드뿐이라면 국부 요오드를 이용해 아이들과 자신의 몸을 칠해야 한다. 몇몇의 사람들은 순해서 더 적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Nascent요오드에 빠른 접근을 할 수 있다. Nascent 요오드는 원자의 형태이기 때문에 더 빨리 흡수되고 이 특성은 응급상황에서 더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너무 많은 양을 쓰기엔 비싸다는 것이다.
정부 권고를 믿지 말라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의 분자와 세포생물학의 명예교수인 John W. Gofman은 낮은 수치의 방사선의 위협을 하찮게 만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원자력과 의학 산업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낮은 수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에 대한 증거가 없다 - 위험은 이론적일 뿐이다.”, “그 위험은 무시해도 된다.”, “사고로 노출된 사건들은 안전한 기준보다 낮은 경우였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며 심지어는 “낮은 수치의 방사선은 이롭고 암 비율을 낮춘다.”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타당한 기준의 과학적 증거들은 가능한 가장 낮은 수치의 전리 방사선에 의해서도 암이 유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위험이 이론적이지 만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노벨 상 수상자 Linus Pauling은 이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높은 에너지 방사선 광선은 마치 신체를 관통하는 총알 같다. 분자로부터 전자를 떼어내며 형성된 분자이온의 반응을 통해 분자는 2개로 분리 될 수 있고 몇몇의 원자가 그것에서 떼어져 나갈 수 있다. 새로운 분자가 형성될 수 있다. 극심한 방사선 병에 걸리게 하는 방사선 500뢴트겐을 투여하면 약 500,000의 변화된 분자들이 각각의 세포에 형성될 것이다. 만약 특별한 분자들 중 하나가 방사선 총알에 의해 손상된다면 다른 세포보다 더 빠르게 분열하도록 변할 것이다. 이 세포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의 집단을 형성할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의해 정상적인 세포의 수를 뛰어 넘을 것이다. 인간은 암(아마 백혈병, 골암, 다른 종류의 암)에 의해 사망할 것이다.”
방사선 물질은 (특히 플루토늄) 인간의 아주 깊은 곳(골수, 유전자, 유전적 구조, 장기 등)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Jeremy Sh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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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ine Treatments for Radiation Exposure
Posted by Dr Sircus on March 14, 2011 | Filed under Iodine, Medicine
http://drsircus.com/medicine/iodine/iodine-treatments-radiation-exposure
Second half of Interview
After testing over 500 patients, I found that 94.7 percent of my patients are deficient in inorganic iodine. - Dr. David Brownstein
Clearly we are just at the beginning of this disaster and very far from its end, and already it is unprecedented in scope. “If this accident stops right now it will already be one of the three worst accidents we have ever had at a nuclear power plant in the history of nuclear power,” said Joseph Cirincione, an expert on nuclear materials and president of the U.S.-based Ploughshares Fund, a firm involved in security and peace funding.
There is absolutely zero chance that this disaster in progress is going to stop now or any time soon, so precautions need to be taken right away by every citizen in the northern hemisphere that is downwind and on the track of the jet stream that will quickly carry radioactive materials first to North America then to Europe and beyond to Russia. This is all going to be much worse than people want to believe, so rush to get your iodine right now! Get your hands on whatever you can for in a few days there will be no iodine to have of any type.
Dr. Brownstein writes, “If there is enough inorganic, non-radioactive iodine in our bodies, the radioactive fallout has nowhere to bind in our bodies. It will pass through us, leaving our bodies unharmed.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we have adequate iodine levels BEFORE this fallout hits.” There is some very important information about iodine below not being presented by the government or press.
Think again, think seven times again before you leap and start construction of new nuclear power plants. - Mikhail Gorbachev- June 2006
Though the United States, Canadian and European governments are not warning their citizens of the dangers that will drop down on them from the jet stream, this following video does a good visual job of showing what areas will be most affected. With the true size of the catastrophe starting to take shape populations downwind across the entire northern hemisphere had better start becoming concerned enough to secure supplies of iodine to protect themselves from one large part of the radioactive dangers.
Humans tolerate large doses of iodine so the very high dosages recommended for protection for radioactive iodine are not usually a problem except for those who already have serious problems with their thyroids, which is quite a lot of people considering how many are deficient in this vital nutrient. The government’s recommendation of a onetime pulse dose might perhaps be appropriate when confronted with a nuclear blast but for chronic long term exposure, which is suggested with what is in progress in Japan, calls for different formula and dosages through time.
Dr. Michael B. Schachter says, “The treatment dose when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s generally between 12.5 mg and 50 mg daily. Preliminary research indicates that if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t takes about three months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50 mg of iodine daily and a year to achieve tha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12.5 mg of iodine daily.
If radiation threatens, it behooves people to start taking the highest dosages tolerable to protect not only their thyroids but also all the glandular tissues as well. Iodine protects the thyroid, breasts, prostate and ovary glands as well as other tissues in the body from radiation if present in sufficient quantities.
When treating life-threatening diseases we do not have months to fool around with low dosages. We need to zoom up iodine levels quickly. And we need to get it concentrated to certain tissues or organs. Just to give you an idea of how high iodine dosages have been taken we have to revisit the 1930s when iodine was still a universal medicine present in the U.S. Pharmacopeia and used at much higher dosages than anyone even dreams of using today.
The usual dose for treatment back then was 300 mgs (46 drops of full strength Lugol’s) to 1 gm (1000 mg, 154 drops). It is very important to realize that today’s Lugol’s is not universally the same as it was because of new federal legal requirements about concentration levels. The best company offers Lugol’s at varying concentration levels.
Potassium iodide (also called KI) is a salt of stable (not radioactive) iodine. Stable iodine is an important chemical needed by the body to make thyroid hormones. Following a radiological or nuclear event, radioactive iodine may be released into the air and then breathed into the lungs of any being breathing that air. Radioactive iodine may also contaminate the local food supply and get into the body through food or drink. In the case of internal contamination with radioactive iodine, the thyroid gland quickly absorbs this chemical. Radioactive iodine absorbed by the thyroid can then injure the gland. Because non-radioactive iodine acts to block radioactive iodine from being taken into the thyroid gland, it can help protect this gland from injury.
There will be little or no time to consult doctors and other health care practitioners to get the proper dosage. The standard dose for potassium iodide during radiation emergencies: For infants, babies and children, KI is administered for exposure of 5 centigrays (cGy) or more. For birth through 1 month, 16 mg can be administered; for 1 month through 3 years, 32 mg can be administered; for 3-12 years, 65 mg can be administered; for adolescents ages 12-18 years, 65 mg can be administered (or up to 120 mg if the adolescent is approaching adult size).
Nascent Iodine
Nascent iodine, though more expensive, actually tastes and feels good while going down and is gentle enough to give to children, who do not seem to complain about its taste. My recommendation would be to use the Nascent Iodine in high dosages to both saturate the thyroid (which makes it less vulnerable to chemical and radioactive attack) while it will also knock out any contaminants already absorbed. Nascent iodine contains approximately 400 mcg per drop so 10 drops is 4 mg and 100 drops is only 40 so it’s safe to take much higher dosages than is suggested on the bottle. In fact one has to completely ignore the suggested dosages on the bottle and take some of the information below as ones guidance for dealing with threatening radiation dropping down out of the clouds that are moving along with the jet stream.
One hundred drops a day is a strong dose, but when treating life threatening diseases it would not be unheard of to use upward of 200 drops a day in divided doses, but if you get your iodine on the day the news is sounding the radiation alarm I would jump right to 100 drops or 50 drops in divided dosages for children. It is my belief that the Nascent atomic form is much more efficient than the molecular form meaning you would need less but when confronted with a cloud of radiation one wants to work beyond the speculative. Again the government is recommending a onetime dosage, which makes sense if there is no time to address iodine deficiencies.
It normal conditions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one should not shoot straight up to these dosage levels; rather, start at low dosages and monitor for detoxification reactions, which will be less if sodium bicarbonate and other substances are used in conjunction with it. But in emergencies involving radiation we have not the luxury of time so one has to thrust iodine levels up sharply in burst dosages.
Dr. Brownstein said he was using 200-300 mg with his prostate and breast cancer patients, and those who have metastases needing the highest dosages. He also uses both Lugol’s and Nascent reserving the Nascent for his more sensitive patients. There is also the tablet form of varying dosages (Iodoral), which is used by more than several of the iodine doctors I know.
Iodine is needed in microgram amounts for the thyroid, milligram amounts for breast and other tissues, and can be used therapeutically in gram amounts. Dr. David Miller
Potassium iodide can be found in many health food stores. Combinations of iodide/iodine can be obtained from holistic physicians. Iodoral, Iodozyme HP, and Lugol’s solution are examples of this form of iodine. I prefer the Nascent iodine, especially for children, because it is gentler on the system being that it is in the atomic form making it easy for the body to convert it into the needed forms—iodide and iodine.
These onetime high pulse dosages of potassium iodine are necessary during an emergency but they do not come without some risk of side effects, which include: severe allergic reactions (rash, hives, difficulty breathing, tightness in the chest, swelling of the mouth, face, lips or tongue), black, tarry stools, confusion, fever, irregular heartbeat, metallic taste in the mouth, mouth sores, numbness or tingling of the hands or feet, skin rash, stomach pains, swelling in the neck or throat, unusual tiredness, weakness.
Endocrinologic side effects have included both hyper- and hypothyroidism. By inhibiting the release of thyroid hormone from the thyroid gland, iodide can cause goiter and hypothyroidism. This has been called the Wolff-Chaikoff effect, occurring in approximately four percent of patients and may be more likely in patients with cystic fibrosis (CF). Iodide may induce hyperthyroidism, called the Jod-Basedow effect, when given to patients with preexisting iodide deficiency or autonomous, “hot” thyroid nodules. Iodide can cause parotid gland swelling.
Usually, side effects of potassium iodide happen when people take higher doses for a long time but they can occur from taking the government’s recommended onetime pulse dose. The standard warning from the mainstream is that “we should be careful not to take more than the recommended dose or take it for longer than you are told,” which is only once. “Side effects are unlikely because of the low dose and the short time you will be taking the drug.” This is not good advice at all since too-low dosages will not protect one from the radioactive iodine fallout and the short time of application is absolutely out of the question when the fallout will be continuous, as it will be because of the continuous venting of radioactive materials into the atmosphere at the crippled Japanese reactor sites.
When faced with a radioactive cloud it is absolutely imperative that you take iodine, whatever iodine you can get your hands on. If the only iodine available is topical iodine that is not suitable for oral use then you should paint your body and your children’s bodies with it. Few people have ready access to the Nascent iodine so will not enjoy its ease of application in repeated measured dosages that are more gentle to the system, thus yielding fewer side effects. Because Nascent is in the atomic form (I¹), it is absorbed faster and that can also be advantageous in emergency situations. Its only downside is the expense of having to use so much of it.
Don’t Trust Governments Recommendations
Dr. John W. Gofman, Professor Emeritus of Molecular and Cell Biology in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has written extensively about the effort to belittle the menace of low-level radiation. People associated with the nuclear and medical industries assert falsely, “there is no evidence that exposure to low-dose radiation causes any cancer—the risk is only theoretical,” or “the risk is utterly negligible,” or “the accidental exposures were below the safe level,” and even “there is reasonably good evidence that exposure to low-dose radiation is beneficial and lowers the cancer rate.” By any reasonable standard of scientific proof, the weight of the human evidence shows decisively that cancer is inducible by ionizing radiation even at the lowest possible dose and dose-rate—which means that the risk is never theoretical.
Nobel Laureate Linus Pauling described this process as follows: “The rays of high-energy radiation are like little bullets that shoot through the body. They tear electrons away from molecules and through subsequent reactions of the molecular ions that are formed, the molecules may be broken in two, some atoms may be torn away from them, some new molecules may be formed. The dose of 500 roentgens that usually leads to death by acute radiation sickness causes about 500,000 changed molecules to be formed in each cell. If any of the special molecules [that control the process by which the cell divides] happen to be damaged by a single little bullet of radiation from a single radioactive atom, it may be changed in such a way as to cause the cell to divide much more rapidly than the other cells. This cell may then produce a colony of rapidly dividing cells, which in the course of time would outnumber the normal cells of that type. Then the human being may die from cancer—perhaps leukemia, bone cancer, some other kind of cancer—caused by the single radioactive atom that produced the single little bullet of radiation.”
Radioactive materials, plutonium in particular, affect the deepest level of the human being—bone marrow, DNA, genetic structure, inner organs and the deepest of emotions. The message is clear. We have created a horrific heritage. - Jeremy Sherr
기사명: 방사능 노출에 대한 요오드 치료
저자: Dr Sircus
500명 넘는 환자들을 시험해 본 후 94.7퍼센트의 환자들이 무기요오드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Davis Brownstein 의사
우리는 분명히 재앙(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시작에 있으며 그것은 그 범위에서 전례 없는 일이다. “이 사고가 지금 당장 멈춘다 해도 이미 이 사건은 원자력 역사상 3가지 가장 끔찍했던 사건들 중 하나의 사건일 것이다.”라고 원자력 전문가이자 안전과 평화에 자금을 대는 미국기반 평화기금 모금자 단체의 회장 Joseph Cirincione이 말했다. 이 재앙이 지금 당장 또는 가까운 미래에 멈출 확률은 0퍼센트이므로 하강기류를 가지는 북반구의 모든 시민들은 예방책이 필요하다. 방사성 물질은 제트기류를 타고 북미에서 유럽과 러시아로 옮겨질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믿는 것 보다 더 끔찍할 것이므로 당장 서둘러 요오드를 얻어야 한다. 몇 일 후면 어떠한 종류의 요오드도 남지 않을 것이므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획득해야 한다.
Brownstein의사는 “무기 요오드, 비방사성 요오드가 우리의 몸에 충분하다면 방사성 낙진은 우리의 몸의 어느 곳에도 결합할 공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우리를 그냥 통과하며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다. 방사성 낙진을 맞닥트리기 전에 적절한 요오드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정부와 기사에 의해 발표되지 않는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이 글 아래에 적혀있다.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전에 7번 다시 생각해라.” - Mikhail Corbachev(미하일 고르바초프) june 2006
미국, 캐나다, 유럽 정부들은 제트기류를 타고 올 위험을 그들의 시민들에게 경고하지 않는 대신 이 동영상은 어느 곳들이 가장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훌륭한 시각적 자료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남반구의 인구에 매우 큰 사이즈의 재앙이 닥쳐오면서 방사능 위험에 대비해서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요오드의 충분한 공급물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인간들은 높은 요오드 투여량을 견뎌내기 때문에 이미 갑상선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제외한 사람들에게(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요오드 결핍인지를 고려한다면 많은 수의 사람일 것이다) 방사능에 대비하여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를 권장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부의 onetime pulse복용량의 권장은 핵폭발에 대비하여 아마 적절할지도 모르지만 만성적인 장기 노출에는(일본의 경우) 다른 제조법과 복용량을 필요로 한다.
Micheal B.Schachter 의사는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일 때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복용량은 주로 하루 12.5와 50마이크로그램이다. 사전조사는 한 사람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요오드가 충분해지기 위해 하루 5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3달동안 섭취해야 하고 하루 12.5마이크로그램의 경우 1년 동안 섭취해야 한다.”
방사능이 위협을 가한다면 갑상선뿐만 아니라 분비선 조직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가장 높은 복용량을 섭취하는 것이 마땅하다. 요오드는 그 양이 충분하다면 갑상선, 유방, 전립선과 난소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조직들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할 때 우리는 낮은 복용량으로 놀아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요오드 수치를 빠른 속도로 증가시켜야 한다. 또한 특정한 장기나 조직에 집중시켜야 한다. 이전에는 얼마나 높은 양의 요오드가 섭취되었었는지 어느 정도 이해를 시키자면 미국 약전에서 요오드가 보편적인 치료제였으며 현재였으면 생각도 못할 훨씬 높은 복용량으로 요오드가 섭취되었던 193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
그 당시에 일반적이었던 복용량은 300밀리그램(Lugol's 46 방울)에서 1그램(1000밀리그램, 154 방울)이었다. 오늘날의 Lugol's는 농도 수치에 대한 새로운 연방 법적 조건 때문에 전과 같은 양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회사는 Lugol's를 다양한 농도 수치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요오드화 칼륨(KI라고도 불리는)은 안정적인 요오드의(비방사성의) 소금이다. 안정적인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화학물이다. 방사능 관련, 원자력 사건 이후에 방사성 요오드가 공기 중으로 풀려서 그 공기를 마시는 모든 생물체의 폐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방사성 요오드는 지역 음식을 오염시켜 음식과 음료와 함께 몸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방사성 요오드로 인한 체내 오염의 경우에서 갑상선 분비선이 이 화학물을 재빠르게 흡수할 것이다. 갑상선으로 흡수된 방사성 요오드는 분비선을 손상시킬 수 있다. 비방사성 요오드가 방사성 요오드를 갑상선 분비선으로 흡수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비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다.
적당한 복용량을 얻기 위해 의사와 다른 건강 상담가와 상담할 시간이 부족할 거나 없을 것이다. 방사 응급 상황에서의 요오드화 칼륨의 표준 용량: 아동들, 아기들, 어린이들에게는 5센티그레이 이상의 노출; 1개월의 아기에게는 16밀리그램; 1개월에서 3살의 아기에게는 32밀리그램; 3살에서 12살의 아기에게는 65밀리그램; 12살에서 18살의 청소년에게는 65밀리그램이 (성년에 다다르는 청소년에게는 120밀리그램까지) 처방될 수 있다.
Nascent 요오드
Nascent 요오드는 (더 비싸긴 하지만) 실제로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맛과 느낌이 좋다.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순하며 아이들은 그 맛에 대해 불평하지도 않을 것이다. 갑상선을 적시고(화학적인 방사성의 공격에 더 강하게 만든다) 이미 흡수된 오염물질을 배출시키기 위해 높은 양의 Nascent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Nascent 요오드는 한 방울 당 약 400마이크로그램의 요오드를 포함하고 10방울은 4밀리그램의, 100방울은 40밀리그램만의 요오드를 포함하기 때문에 병에 명시되어 있는 복용량보다 더 많이 섭취해도 안전하다. 사실 아래에 제공되는 정보에 (제트 기류를 타고 움직이는 구름에서 떨어지는 위협적인 방사능 물질에 대응하기 위해 제시하는 가이드) 따르고 병에 적혀있는 복용량은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
하루 100방울은 높은 복용량이긴 하지만 삶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할 때는 하루에 200방울 나누어 복용한다는 것은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만약 방사선 경보가 뉴스에서 나온 날에 요오드를 얻는다면 나는 바로 100방울이나 50방울의 요오드를 하루에 나누어 아이들에게 줄 것이다.
Nascent 원자의 형태는 분자 형태보다 더 효과적이다. 이는 평소엔 더 적은 양이 필요하다는 것이지만 방사능 구름에 직면하였다면 Nascent 요오드의 더 많은 양이 필요할 것이다. 정부는 요오드 결핍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말이 되는 onetime 복용량을 추천하고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한 방에 이 많은 양의 요오드 복용량을 섭취하면 안된 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해독 반응을 (중탄산 나트륨과 다른 물질들이 함께 사용되면 더 적을) 확인하면서 낮은 양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방사능과 관련된 응급상황에서는 여유부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요오드 복용량을 한번에 높이 올려야 한다.
Brownstein 의사는 전립선암과 유방암을 가지는 환자에 200에서 300밀리그램의 요오드의 복용량을, 암세포의 전이가 일어난 환자에게는 더 높은 복용량을 처방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Lugol’s 와 Nascent 두 가지 모두 사용하며 조금 더 민감한 환자들에게는 Nascent를 사용한다. 또한 많은 요오드 의사들이 사용하는 정제 형태의 다양한 복용량(Idoral)이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에 마이크로그램 단위로 필요하고 유방과 다른 조직들에는 밀리그램 단위로 필요하며 치료목적으로는 그램 단위로 사용될 수 있다. -David Miller 의사.
요오드화 칼륨은 많은 건강 음식점에서 찾을 수 있다. 요오드와 요오드 화물의 혼합은 전체론적 의학의 의사로부터 얻을 수 있다. Idoral, Iodozyme HP와 Lugol's 용액은 이 형태의 요오드의 예시이다. 나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Nascent요오드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원자의 형태이기에 신체가 필요한 요오드와 요오드화 칼륨으로 전환시키기는 시스템에 더 순하기 때문이다.
요오드화 칼륨의 onetime high pulse 복용량은 응급상황에서 필요하지만 부작용을 가져온다: 발진, 두드러기, 호흡의 어려움, 가슴의 답답함, 구강, 얼굴, 혀의 부풀어오름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발열, 변비, 불규칙한 심박수, 구강에서 나는 쇠 맛, 구강 통증, 감각의 둔화, 손과 발의 저림, 피부 발진, 요통, 목과 목구멍의 부종, 피곤함, 기력의 하락 등을 포함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내분비학의 부작용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모두를 포함한다. 요오드화 칼륨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으로 갑상선 종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약 4퍼센트의 환자에게서 발생하고 특히 낭포성 섬유증을 가지는 환자들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Wolf-Chaikoff효과로 불렸다. 요오드화 칼륨은 Jod-Basedow라고 불리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미 요오드 결핍이 존재하는 환자들에게 주었을 때 갑상선 결절을 유발할 수 있다. 요오드화 칼륨은 귀밑샘의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요오드화 칼륨은 부작용은 오랫동안 높은 양을 섭취하면 발생한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권장된 onetime pulse 복용량을 섭취하는 것으로부터도 발생할 수도 있다. 주류의 표준 경고는 “권장된 투여량(정부의 권장 투여량은 오직 한번이다)보다 더 많이 투여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약물을 투여하는 기간이 짧고 투여량이 적기 때문에 부작용은 일어날 확률이 적다.”라고 한다. 이 것은 결코 좋은 경고가 아니다. 너무 낮은 투여량은 신체를 방사성 요오드 낙진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으며 짧은 시간의 적용은 일본의 원자로에서 공기로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들로부터 낙진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시간이다.
방사능 구름에 직면했을 때 어떤 요오드이던지 간에 얻을 수 있는 요오드는 모두 얻어야 한다. 얻을 수 있는 요오드가 먹을 수 없는 국부 요오드뿐이라면 국부 요오드를 이용해 아이들과 자신의 몸을 칠해야 한다. 몇몇의 사람들은 순해서 더 적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Nascent요오드에 빠른 접근을 할 수 있다. Nascent 요오드는 원자의 형태이기 때문에 더 빨리 흡수되고 이 특성은 응급상황에서 더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하나의 단점이 있다면 너무 많은 양을 쓰기엔 비싸다는 것이다.
정부 권고를 믿지 말라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의 분자와 세포생물학의 명예교수인 John W. Gofman은 낮은 수치의 방사선의 위협을 하찮게 만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원자력과 의학 산업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낮은 수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에 대한 증거가 없다 - 위험은 이론적일 뿐이다.”, “그 위험은 무시해도 된다.”, “사고로 노출된 사건들은 안전한 기준보다 낮은 경우였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며 심지어는 “낮은 수치의 방사선은 이롭고 암 비율을 낮춘다.”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타당한 기준의 과학적 증거들은 가능한 가장 낮은 수치의 전리 방사선에 의해서도 암이 유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위험이 이론적이지 만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노벨 상 수상자 Linus Pauling은 이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높은 에너지 방사선 광선은 마치 신체를 관통하는 총알 같다. 분자로부터 전자를 떼어내며 형성된 분자이온의 반응을 통해 분자는 2개로 분리 될 수 있고 몇몇의 원자가 그것에서 떼어져 나갈 수 있다. 새로운 분자가 형성될 수 있다. 극심한 방사선 병에 걸리게 하는 방사선 500뢴트겐을 투여하면 약 500,000의 변화된 분자들이 각각의 세포에 형성될 것이다. 만약 특별한 분자들 중 하나가 방사선 총알에 의해 손상된다면 다른 세포보다 더 빠르게 분열하도록 변할 것이다. 이 세포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의 집단을 형성할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의해 정상적인 세포의 수를 뛰어 넘을 것이다. 인간은 암(아마 백혈병, 골암, 다른 종류의 암)에 의해 사망할 것이다.”
방사선 물질은 (특히 플루토늄) 인간의 아주 깊은 곳(골수, 유전자, 유전적 구조, 장기 등)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Jeremy Sh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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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dine Treatments for Radiation Exposure
Posted by Dr Sircus on March 14, 2011 | Filed under Iodine, Medicine
http://drsircus.com/medicine/iodine/iodine-treatments-radiation-exposure
Second half of Interview
After testing over 500 patients, I found that 94.7 percent of my patients are deficient in inorganic iodine. - Dr. David Brownstein
Clearly we are just at the beginning of this disaster and very far from its end, and already it is unprecedented in scope. “If this accident stops right now it will already be one of the three worst accidents we have ever had at a nuclear power plant in the history of nuclear power,” said Joseph Cirincione, an expert on nuclear materials and president of the U.S.-based Ploughshares Fund, a firm involved in security and peace funding.
There is absolutely zero chance that this disaster in progress is going to stop now or any time soon, so precautions need to be taken right away by every citizen in the northern hemisphere that is downwind and on the track of the jet stream that will quickly carry radioactive materials first to North America then to Europe and beyond to Russia. This is all going to be much worse than people want to believe, so rush to get your iodine right now! Get your hands on whatever you can for in a few days there will be no iodine to have of any type.
Dr. Brownstein writes, “If there is enough inorganic, non-radioactive iodine in our bodies, the radioactive fallout has nowhere to bind in our bodies. It will pass through us, leaving our bodies unharmed.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we have adequate iodine levels BEFORE this fallout hits.” There is some very important information about iodine below not being presented by the government or press.
Think again, think seven times again before you leap and start construction of new nuclear power plants. - Mikhail Gorbachev- June 2006
Though the United States, Canadian and European governments are not warning their citizens of the dangers that will drop down on them from the jet stream, this following video does a good visual job of showing what areas will be most affected. With the true size of the catastrophe starting to take shape populations downwind across the entire northern hemisphere had better start becoming concerned enough to secure supplies of iodine to protect themselves from one large part of the radioactive dangers.
Humans tolerate large doses of iodine so the very high dosages recommended for protection for radioactive iodine are not usually a problem except for those who already have serious problems with their thyroids, which is quite a lot of people considering how many are deficient in this vital nutrient. The government’s recommendation of a onetime pulse dose might perhaps be appropriate when confronted with a nuclear blast but for chronic long term exposure, which is suggested with what is in progress in Japan, calls for different formula and dosages through time.
Dr. Michael B. Schachter says, “The treatment dose when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s generally between 12.5 mg and 50 mg daily. Preliminary research indicates that if a person is iodine insufficient, it takes about three months to become iodine sufficien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50 mg of iodine daily and a year to achieve that while ingesting a dosage of 12.5 mg of iodine daily.
If radiation threatens, it behooves people to start taking the highest dosages tolerable to protect not only their thyroids but also all the glandular tissues as well. Iodine protects the thyroid, breasts, prostate and ovary glands as well as other tissues in the body from radiation if present in sufficient quantities.
When treating life-threatening diseases we do not have months to fool around with low dosages. We need to zoom up iodine levels quickly. And we need to get it concentrated to certain tissues or organs. Just to give you an idea of how high iodine dosages have been taken we have to revisit the 1930s when iodine was still a universal medicine present in the U.S. Pharmacopeia and used at much higher dosages than anyone even dreams of using today.
The usual dose for treatment back then was 300 mgs (46 drops of full strength Lugol’s) to 1 gm (1000 mg, 154 drops). It is very important to realize that today’s Lugol’s is not universally the same as it was because of new federal legal requirements about concentration levels. The best company offers Lugol’s at varying concentration levels.
Potassium iodide (also called KI) is a salt of stable (not radioactive) iodine. Stable iodine is an important chemical needed by the body to make thyroid hormones. Following a radiological or nuclear event, radioactive iodine may be released into the air and then breathed into the lungs of any being breathing that air. Radioactive iodine may also contaminate the local food supply and get into the body through food or drink. In the case of internal contamination with radioactive iodine, the thyroid gland quickly absorbs this chemical. Radioactive iodine absorbed by the thyroid can then injure the gland. Because non-radioactive iodine acts to block radioactive iodine from being taken into the thyroid gland, it can help protect this gland from injury.
There will be little or no time to consult doctors and other health care practitioners to get the proper dosage. The standard dose for potassium iodide during radiation emergencies: For infants, babies and children, KI is administered for exposure of 5 centigrays (cGy) or more. For birth through 1 month, 16 mg can be administered; for 1 month through 3 years, 32 mg can be administered; for 3-12 years, 65 mg can be administered; for adolescents ages 12-18 years, 65 mg can be administered (or up to 120 mg if the adolescent is approaching adult size).
Nascent Iodine
Nascent iodine, though more expensive, actually tastes and feels good while going down and is gentle enough to give to children, who do not seem to complain about its taste. My recommendation would be to use the Nascent Iodine in high dosages to both saturate the thyroid (which makes it less vulnerable to chemical and radioactive attack) while it will also knock out any contaminants already absorbed. Nascent iodine contains approximately 400 mcg per drop so 10 drops is 4 mg and 100 drops is only 40 so it’s safe to take much higher dosages than is suggested on the bottle. In fact one has to completely ignore the suggested dosages on the bottle and take some of the information below as ones guidance for dealing with threatening radiation dropping down out of the clouds that are moving along with the jet stream.
One hundred drops a day is a strong dose, but when treating life threatening diseases it would not be unheard of to use upward of 200 drops a day in divided doses, but if you get your iodine on the day the news is sounding the radiation alarm I would jump right to 100 drops or 50 drops in divided dosages for children. It is my belief that the Nascent atomic form is much more efficient than the molecular form meaning you would need less but when confronted with a cloud of radiation one wants to work beyond the speculative. Again the government is recommending a onetime dosage, which makes sense if there is no time to address iodine deficiencies.
It normal conditions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one should not shoot straight up to these dosage levels; rather, start at low dosages and monitor for detoxification reactions, which will be less if sodium bicarbonate and other substances are used in conjunction with it. But in emergencies involving radiation we have not the luxury of time so one has to thrust iodine levels up sharply in burst dosages.
Dr. Brownstein said he was using 200-300 mg with his prostate and breast cancer patients, and those who have metastases needing the highest dosages. He also uses both Lugol’s and Nascent reserving the Nascent for his more sensitive patients. There is also the tablet form of varying dosages (Iodoral), which is used by more than several of the iodine doctors I know.
Iodine is needed in microgram amounts for the thyroid, milligram amounts for breast and other tissues, and can be used therapeutically in gram amounts. Dr. David Miller
Potassium iodide can be found in many health food stores. Combinations of iodide/iodine can be obtained from holistic physicians. Iodoral, Iodozyme HP, and Lugol’s solution are examples of this form of iodine. I prefer the Nascent iodine, especially for children, because it is gentler on the system being that it is in the atomic form making it easy for the body to convert it into the needed forms—iodide and iodine.
These onetime high pulse dosages of potassium iodine are necessary during an emergency but they do not come without some risk of side effects, which include: severe allergic reactions (rash, hives, difficulty breathing, tightness in the chest, swelling of the mouth, face, lips or tongue), black, tarry stools, confusion, fever, irregular heartbeat, metallic taste in the mouth, mouth sores, numbness or tingling of the hands or feet, skin rash, stomach pains, swelling in the neck or throat, unusual tiredness, weakness.
Endocrinologic side effects have included both hyper- and hypothyroidism. By inhibiting the release of thyroid hormone from the thyroid gland, iodide can cause goiter and hypothyroidism. This has been called the Wolff-Chaikoff effect, occurring in approximately four percent of patients and may be more likely in patients with cystic fibrosis (CF). Iodide may induce hyperthyroidism, called the Jod-Basedow effect, when given to patients with preexisting iodide deficiency or autonomous, “hot” thyroid nodules. Iodide can cause parotid gland swelling.
Usually, side effects of potassium iodide happen when people take higher doses for a long time but they can occur from taking the government’s recommended onetime pulse dose. The standard warning from the mainstream is that “we should be careful not to take more than the recommended dose or take it for longer than you are told,” which is only once. “Side effects are unlikely because of the low dose and the short time you will be taking the drug.” This is not good advice at all since too-low dosages will not protect one from the radioactive iodine fallout and the short time of application is absolutely out of the question when the fallout will be continuous, as it will be because of the continuous venting of radioactive materials into the atmosphere at the crippled Japanese reactor sites.
When faced with a radioactive cloud it is absolutely imperative that you take iodine, whatever iodine you can get your hands on. If the only iodine available is topical iodine that is not suitable for oral use then you should paint your body and your children’s bodies with it. Few people have ready access to the Nascent iodine so will not enjoy its ease of application in repeated measured dosages that are more gentle to the system, thus yielding fewer side effects. Because Nascent is in the atomic form (I¹), it is absorbed faster and that can also be advantageous in emergency situations. Its only downside is the expense of having to use so much of it.
Don’t Trust Governments Recommendations
Dr. John W. Gofman, Professor Emeritus of Molecular and Cell Biology in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has written extensively about the effort to belittle the menace of low-level radiation. People associated with the nuclear and medical industries assert falsely, “there is no evidence that exposure to low-dose radiation causes any cancer—the risk is only theoretical,” or “the risk is utterly negligible,” or “the accidental exposures were below the safe level,” and even “there is reasonably good evidence that exposure to low-dose radiation is beneficial and lowers the cancer rate.” By any reasonable standard of scientific proof, the weight of the human evidence shows decisively that cancer is inducible by ionizing radiation even at the lowest possible dose and dose-rate—which means that the risk is never theoretical.
Nobel Laureate Linus Pauling described this process as follows: “The rays of high-energy radiation are like little bullets that shoot through the body. They tear electrons away from molecules and through subsequent reactions of the molecular ions that are formed, the molecules may be broken in two, some atoms may be torn away from them, some new molecules may be formed. The dose of 500 roentgens that usually leads to death by acute radiation sickness causes about 500,000 changed molecules to be formed in each cell. If any of the special molecules [that control the process by which the cell divides] happen to be damaged by a single little bullet of radiation from a single radioactive atom, it may be changed in such a way as to cause the cell to divide much more rapidly than the other cells. This cell may then produce a colony of rapidly dividing cells, which in the course of time would outnumber the normal cells of that type. Then the human being may die from cancer—perhaps leukemia, bone cancer, some other kind of cancer—caused by the single radioactive atom that produced the single little bullet of radiation.”
Radioactive materials, plutonium in particular, affect the deepest level of the human being—bone marrow, DNA, genetic structure, inner organs and the deepest of emotions. The message is clear. We have created a horrific heritage. - Jeremy She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