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요오드

8달 전에 저는 아직 임신의 마지막 몇 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의 목에 혹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의사를 방문하고 나서 그는 내분비학자에게 보내졌으며 그 다음에는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들은 그가 그의 갑상선에 큰 결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그의 혈액 검사에 의하면 정상이며 아무런 갑상선 문제가 없다고 진단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남편에게 매우 힘든 소식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신체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지만 의사들은 이를 진단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들은 그의 갑상선을 제거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우리의 딸의 생일이 우리를 산만하게 하였고 분만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응급차에 실려서 응급실에 두 번씩이나 방문하게 되면서 그의 갑상선에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스트레스가 그를 하향곡선을 타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갑상선에 스트레스가 가해졌으며 그의 체중은 감소하기 시작했고, 불안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초가에는 1주에 한 두 번 정도였지만 곧 하루에 여러 번으로 그 횟수가 증가했습니다. 제 남편은 불안발작으로 응급실에 3번 방문해야 했으며 그는 무엇이 원인인지 알 수 없었으며 누군가가 답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처음 처방해 준 것은 Paxil이었습니다. 이 것은 소용없는 것이었습니다. Paxil은 향정신약이었으며 편집증을 가지는 환자들에게 주의가 필요한 약이었습니다. 두 번째 약은 안정제였으며 이 약은 그가 일할 때는 섭취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의 불안발작은 그가 일하는 도중에 받는 피로에 의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 또한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조사해보기 시작했고 저는 갑상선에 대해 점점 더 잘 알게 되었으며 갑상선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자연적 치료법들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조사 후에 저는 그가 원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었지만 지난 몇 년간 식사의 변화로 인해 그의 갑상선에 변화가 일어나서 갑상선 종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와 관련된 급격한 체중 감소와 발작, 급작스러운 추위, 피로, 멍함 등의 증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 증상들에도 불구하고 3번의 혈액 검사 이후에도 의사들은 여전히 그가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연적인 치료제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밤새 리서칭을 했으며 그와 자연적으로 갑상선 종을 줄이기 위해 제가 찾은 치료법들을 시험해보고 그래도 낫지 않는다면 그때 수술을 받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찾은 것은 코코넛 오일이었습니다. 이 것을 찾은 것은 신의 축복이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갑상선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갑상선이 더 잘 기능하도록 했습니다. 일이 끝난 남편을 데리러 간 후에 코코넛 오일을 샀습니다. 일이 끝난 그는 매우 피곤했으며 불안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코코넛 오일을 파는 곳을 찾기 위해 3개의 가게를 돌아야 했고 그는 벌써 불안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저는 남편에게 코코넛 오일을 먹어보라고 권했고 그는 병에서 조금 떠서 먹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약 20분이 걸렸고 집에 도착하기 이전에 남편은 더 이상 피곤하거나 불안하지 않으며 기력이 생겨났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둘 다 기뻤으며 이 것을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자연적인 방법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갑상선에 요오드의 중요성을 배운 저는 제 남편의 요오드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서 다시마를 구매 하였습니다. 저는 몇몇의 다시마가 비소를 함유한 다는 것을 읽었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브랜드를 조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브랜드는 높은 비소양을 포함하는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구매한 것을 포기하고 요오드의 다른 공급원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때 Iodoral을 찾았고 높은 복용량의 필요성을 알아냈습니다.

제 남편과 같이 시작했거나 갑상선 종 없이 시작했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었다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바뀌었을 경우일 것입니다. 당신의 신체의 요오드를 찾고 있는 효소들이 있으며 그 효소들은 평소 혈액에 있어야 할 만큼의 지속적인 요오드 공급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이 효소들은 요오드를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적게라도 투입되는 요오드는 배고픈 갑상선에 의해 자동적으로 흡수됩니다. 요오드가 갑상선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효소들은 요오드를 얻기 위해 갑상선을 공격하고 이는 곧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갑상선의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요오드 결핍으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들은: 갑상선의 기능 저하증으로 인한 피로이다. 쥐들의 요오드 결핍은 비정상적인 하수체 부신피질 기능으로 이어진다. 부신 분비선은 에너지와 스테미나를 제공한다. 요오드가 더 이상 갑상선의 세포막에 결합되지 않는다면 페록시다아제라고 불리는 효소가 이 세포막들을 손상시킬 것이며 하시모토 병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그레이브스 병)과 같은 자가면역 질병을 유발할 것이다. Guy Abraham의사는 여러 가지 경우의 갑상선염을 관찰했고 간단한 요오드 보충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개선된 것을 관찰하였다. 100년 이상 동안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갑상선 분비선의 기능 저하(갑상선 기능 부진증)와 갑상선 분비선의 기능 과잉(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요오드 치료는 부진하는 갑상선 분비선이 정상적인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도록 하여 갑상선 기능 부진증을 해결한다. 요오드의 공급은 갑상선 세포 막의 페록시다아제로 인한 손상을 멈추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해결한다. 그러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해결하기 위한 갑상선 수술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인간의 몇몇의 장기들은 요오드가 필요하지만 혈중 요오드 수치가 높은 양(위, 침샘)에 도달하기 이전에는 이를 흡수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위산 생산의 손상을 겪는다. 적당한 양의 위산을 생산하는 능력의 손상은 요오드 결핍의 결과일 수 있다.”

Second opinion newsletter

2004년 9월호

“요오드가 필요할 때 갑상선이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안 요오드는 또한 갑상선 효소들에게 그것들이 원하는 것을 주어 분비선의 호르몬 과잉분비를 막는다. 이 요오드를 찾는 효소들은 갑상선 세포막을 공격할 수 있지만 그들이 필요한 요오드가 공급되면 정상적으로 변한다. 이 것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아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뉴스이다. 이 엄격한 조치(갑상선 제거 수술)는 환자가 그들 남은 평생 처방 받은 갑상선 호르몬에 의존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지만 요오드는 이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

증언

NY, Buffalo의 Jan: “Lugol’s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입니다. 2년 전 저는 빠른 맥박수로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105에서 110bpm이었습니다. 의사는 저를 내분비학자에게 보냈고 그는 갑상선을 죽이는 방사성 치료 접근을 권장했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요오드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요오드로 제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 Lugol’s 한 병을 주문하였고 3일 동안 요오드를 복용한 결과 제 맥박수는 75이하였고 부어오른 목은 가라앉았습니다. 흔한 갑상선 종이었습니다. 대증 요법의 치료는 갑상선을 죽이고 평생 동안 T4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의 돌팔이 수법에 대한 법이 있어야 합니다.”

----------------------------------------------------------------------------------------원문출처---------------------------------------------------------------------------------------

 http://theiodineproject.webs.com/hyperthyroidandiodine.htm

Graves, Hashimotos and Thyroiditis

Eight months ago while I was in my last few months of pregnancy I noticed a lump on my husband's neck. After visiting his doc he was sent to an endocrinologist, who then sent him to get an ultrasound and blood tests. The results revealed that he had a large nodule on his thyroid gland and despite this the doctor's were convinced he didn't have a thyroid condition based solely on his blood tests that said he was within the "normal" range. Hearing this news was devastating to my husband as he knew something was wrong with his body but the doctors couldn't tell him what it was, they merely suggested he have his thyroid removed.

Time went by as the excitement of our daughter's birth distracted us, and thankfully so. Delivery was smooth but there were some complications afterwards necessitating two trips to the ER in an ambulance. The stress threw Kris into a downward spiral. His thyroid was taxed and he began dropping weight and having anxiety attacks, at first they would be a couple times a week but soon it was a few each day. Kris had three seperate trips to the ER because of his anxiety attacks, he didn't know what was causing them and hoped someone could give him some answers, or drugs ; )

The first prescription they gave him was Paxil which was out of the question, it was a psychotropic drug and had warnings regarding its use by people that were paranoid, that's Kris all the way. The second drug was a sedative which he could not take at work which is where he experienced the most attacks due to late hours and exhaustion. On a mission I began looking online, I slowly learned more and more about the thyroid and natural remedies to treat thryoid conditions. After much research I formed the conclusion that he was originally hypo and something dietary had changed over the past year that caused a change in his thyroid that brought on the goiter and then the hyper symptoms. He was in the middle really, he had the attacks and the rapid weightloss associated with hyper yet was suddenly cold all the time, dozed off way to easily and still suffered from exhaustion. All these symptoms, three blood tests later and the doctors still insist he is "normal". I was determined to find a natural cure, I spent all night researching and woke him up to tell him we were gonna shrink his goiter naturally and make him feel better, I made him promise not to get surgery until he tried the things I'd found. The first thing I found was coconut oil, oh what a blessing it was to find out about this. Coconut oil helps to regulate the thyroid so that it functions better. I went out to buy some after picking Kris up from work one evening, he was exhausted and starting to feel an anxiety attack coming on. It took 3 stores to find one that carried it and by then he was already starting to get the anxious feeling. Before driving home I asked him to take some, he scraped some out of the jar and ate it. The drive home was about 20 min. and right before we got home he told me that he was no longer tired, didn't feel anxious or panicky anymore and actually had energy! We were both excited, that began our natural journey towards a healthier life.

The kelp that I bought was to increase his iodine intake since I had learned the importance of iodine for ones thyroid. I had read that some kelp contains arsenic, so I researched the brand I bought. Funny enough the brand I bought had been found as the culprit for high arsenic levels in a mother and daughter who were taking it, sadly the mother died. Soooo I took that back and began trying to find another source for iodine, that's when I found out about Iodoral and how necessary "high" doses were.

All that to say that you most likely started out like my husband, with or without the goiter, you started out hypo and turned hyper. In layman's terms, there are iodine seeking enzymes in your body, they require a constant source of iodine which should normally be in your blood, however when you are deficient in iodine these enzymes go on a hunt for iodine. What little amounts you do get automatically get absorbed by your starving thyroid, since the iodine is concentrated in the thyroid, these enzymes start tearing apart your thyroid to get to the iodine, thus leaving you with some form of hyperthyroid and an atrophied thyroid. In factual terms...

"Among the problems caused by iodine deficiency are: underactivity of the thyroid gland produces fatigue. In rodents iodine deficiency leads to abnormal pituitary-adrenal function. The adrenal gland provides energy and stamina. When iodine no longer binds to thyroid cell membranes enzymes called peroxidases they are able to damage these membranes and produce autoimmune diseases such as Hashimoto¹s thyroiditis and Hyperthroidism (Graves
Disease). Researcher Dr. Guy Abraham has observed several cases of thyroiditis and hyperthyroidism that have been corrected by the simple replacement of iodine. For more than 100 years high doses of iodine have been known to benefit both underactivity (hypothyroidism) of the thyroid gland and overactivity of the thyroid gland (hyperthyroidism). Iodine therapy allows the sluggish thyroid gland to resume normal production of thyroid hormone leading to resolution of hypothyroidism. Provision of iodine stops the peroxidase injury to the thyroid membranes in hyperthyroidism which permits hyperthyroidism to resolve. Thus thyroid surgery for hyperthyroidism is no longer necessary.
Several human organs need iodine but can not absorb it until blood iodine
levels reach high values (stomach, salivary glands). Most persons exhibit
impaired production of stomach acid as they age. This impaired capability to
produce adequate stomach acid may be a result of iodine deficiency as iodine
promotes stomach acidity." (Per http://www.vickeryseaplantminerals.com/Page.html)

And this quote from Second Opinion Newsletter    

November, 2004, Issue

"While iodine will help the thyroid increase the production of hormone where necessary, it also inhibits over-release from the gland by giving thyroid enzymes what they want. These iodine-seeking enzymes that attack thyroid membranes can be normalized when they get the iodine they need. This old information is terrific news for the many people (usually women) who have been told to have their thyroid removed to end hyperthyroidism. These draconian measures ensure the patient will have to rely on prescriptive thyroid hormone for the rest of their life. But iodine can completely solve the problem."

Testimonials (per http://www.earthclinic.com/Remedies/iodine2.html)

 Jan from Buffalo, NY writes: "Lugol's cure for Hyperthyroidism. 2 years ago I went to the doctor for fast pulse rate. Resting it was 105 to 110 bpm. He sent me to an endocrinologist who recommended the radioactive pill approach to killing the thyroid. I asked him about Iodine. He was very specific about how dangerous it would be to treat it with Iodine. I went home and ordered a bottle of Lugol's from the internet and three days later having taken doses for 3 days, my pulse rate was below 75 and the swollen throat had subsided. It was common goiter. The allopathic treatment seems to be kill the thyroid and take T4 for the rest of your life. there should be a law against the quackery practiced in modern medicine. What a waste of 12 years of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