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부진증 – 체중 감소의 어려움, 기력의 감소, 갑상선 종의 가능성, 비정상적인 땀 (증가 또는 감소), 기억력 감소

당신의 주변을 보면 많은 인구들이 갑상선 기능 부진증을 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약 천삼백만 명의 사람들이 갑상선 기능 부진증으로 진단되었으며 적어도 다른 천삼백만 명은 TSH, T3, T4를 확인하기 위한 혈액 테스트의 비 정확성에 의해 아직 진단되지 않았을 것이다. 의사들은 당신의 증상들이 갑상선 기능 부진증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음에도 당신의 증상을 설명할 때 더 이상 듣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의 수치는 정상 범위에 위치하며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만약 당신의 의사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 무엇을 해야 할까? 당신이 과장하는 것 일까? 당신이 심기증 환자인 것일까? 절대 아니다!

첫째로 당신이 당신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것을 기억해라. 의사가 처방을 할 수 도 있지만 그것을 추천에 불과하며 당신이 처방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만약 부정적인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당신이 그의 의견에 따르기로 결정한 것이니 의사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당신은 그저 의사와 건강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 고용한 것이다. 만약 그의 처방을 받고도 아프다면 해고를 하고 자연적인 약에 전문적인 다른 새로운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둘째로 당신의 신체에 귀를 기울이는 게 좋다. 신체가 당신에게 무엇을 알려줄까? 만약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증상들을 본다면 당신은 그 증상들의 원인을 찾을 것이다. 당신의 신체가 알려주는 모든 증상들은 신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문제는 당신의 신체의 요오드 양이다. 각각의 사람들은 전체 신체에 150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저장해야 하며 요오드는 신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해야 한다. 여성에게 요오드 집중량이 가장 높은 곳은 갑상선, 유방, 난소, 자궁, 췌장이다. 남성에게 요오드 집중량이 가장 높은 곳은 전립선, 갑상선, 췌장이다.

그럼 요오드 하루 권장량은 얼마일까? RDA는 최소 150마이크로그램 또는 15밀리그램의 요오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오직 갑상선 종과 심각한 지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만큼의 양이다. 당신의 신체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양은 최소 하루 12.5밀리그램 또는 12500마이크로그램이다 (성인 기준). 엄청난 차이이다! 이유는 당신은 최소 갑상선을 위해 5밀리그램이 필요하고 여성이라면 유방을 위해 5밀리그램이 필요하고 남성이라면 전립선을 위해 5밀리그램이 필요하며 나머지의 신체에 2.4밀리그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RDA만큼이라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하루 20티스푼의 요오드화 소금이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만은 해조류나 수산물을 섭취할 것이 아니라면 요오드 보충제가 필요할 것이다. 운 좋게도 Idoral은 하루 최적의 복용량을 제공한다.

당신은 아마 이것이 너무 많은 양의 요오드라고 생각할 것이며 요오드 중독에 대해 걱정할 것이다. 첫째로 1900년대에 요오드는 일반적인 치료제로 고려되었다. 당신이 어떤 문제를 겪던지 가장 먼저 처방되는 것은 높은 양의 요오드였다(밀리그램 단위를 넘어서 그램 단위). 하지만 1948년에 “Wolff and Chaikoff”는 요오드화물을 복강 내 주사로 처방된 쥐들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혈청 내 무기물 요오드화물의 수치가 리터당 0.2밀리그램에 도달했을 때 갑상선에 의한 방사성 요오드화물의 흡수를 확인할 수 없게 되었다. 가장 적절한 해석은: 혈청 내 요오드 화물이 리터당 0.2밀리그램에 도달했을 때 갑상선 분비선이 충분한 요오드량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Wolff와 Chaikoff는 혈청 내 무기 요오드화물 수치(리터당 0.2밀리그램)가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제어하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종을 유발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저자들은 쥐의 갑상선 호르몬을 측정하지 않았다. 갑상선 기능 부진증과 갑상선 종은 쥐들에게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가짜 현상은 Wolff-Chaikoff효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69년도에 Wolff의사는 U.C. Berkley에서 국립보건원으로 이직하였다. Wolff는 독단적으로 4 단계의 “요오드 과잉”을 정의하였다. 첫 번째 단계는 하루 0.2밀리그램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2밀리그램 이상의 요오드 섭취는 “과잉이며 유해하다”고 정의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Wolff와 Chaikoff 효과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그들이 보고한 쥐들의 정보가 타당하지 않다는 증거들을 보여줄 것이다. 더 나아가 Wolff가 진행한 이 연구들의 사람에 대한 연구는 비과학적이며 적절하지 않다. 1970년대에 의료진들은 비 방사성 무기물 요오드를 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배경에 대항하여 1993년도 Ghent와 그 외의 출판물에서 섬유 낭포 유방 질병(FDB)을 앓고 있는 1368명의 환자들에게 약 1년동안 5밀리그램의 요오드가 투입되는 것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저자는 1997년에 Ghent의 출판물을 알게 되었다. Ghent의 연구는 하루 2밀리그램의 요오드 섭취량이 “과잉이며 유해하다는” Wolff의 예상을 입증하지 않았다. 학력과 명성에 의거하여 국립 보건소의 갑상선 전문가 Wolff의 의견이 Ghent의 연구에 승리를 할 것이다. 하지만 유명한 갑상선 전문가의 선입견에 의해서가 아닌 요오드에 대한 연구와 조사는 7년전에 저자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몇몇의 임상적 연구들과 결합하였다.

저서 조사에 따르면 6천만의 일본인들은 하루 평균 13.9밀리그램의 요오드를 섭취하며 전체적인 건강과 암 발병률에 있어서 일본은 가장 건강한 국가 중 하나이다. 일본 여성들은 임신중에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일본 배아들은 10^-5M to 10^-6M의 어머니 주변 수치의 요오드에 노출이 된다. 일본인들이 유독성 수치의 요오드를 견뎌내는 돌연변이이거나 우리가 속임 당한 것이다. 사람의 신체는 적어도 RDA 하루 권장량의 100배의 요오드가 필요하다!

저서 조사에 따르면 지난 세기의 미국 의료진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부진증 모두에 Lugol’s 용액을 사용했다고 나타난다. 하루 권장된 요오드 섭취량은, 전에 언급되었듯이, 12.5밀리그램에서 37.5밀리그램의 요오드를 포함하는 2에서 6방울이다. 1995년에까지 이는 여전히 Remington’s Science와 Practice of Pharmacy의 권장량 이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는 의료진들은 하루 6밀리그램에서 180밀리그램의 Lugol’s 용액을 사용했으며 가장 흔한 복용량은 90밀리그램이었으며 치료 성공률은 최대 90%였다.

증언들

Lorraine from Charlotte, NC

“저는 갑상선 기능 부진증을 위해 요오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나아졌고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체중이 감소하였습니다. 요오드는 저의 피로, 저혈당증, 건조한 피부, 탁한 정신을 치료했습니다.”

Joanna from England

“안녕하세요. 저의 테스트 결과가 갑상선 기능 부진증의 경계선에 있음에도 저는 체중 증가와 얇아지는 모발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다시마를 섭취하기 시작했고 제 체중은 천천히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제 모발은 더 굵고 빠르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평생 요오드 보충제를 섭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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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thyroidism- Difficult weight loss, lack of energy, possible goiter, abnormal sweating (increased or decreased), forgetfulness...

Take a look around you and you will find that the majority of our population is hypothyroid. Currently there are around 13 million people that have been diagnosed and at LEAST another 13 million that have yet to be diagnosed because of the inaccuracy of the blood test done to detect TSH, T3 and T4. Doctors no longer listen when you explain your symptoms, though they clearly scream hypothyroid, they insist that since your levels are in the "normal" range you are fine. If your doctor tells you there is nothing wrong then what do you do? Are you just over-exaggerating? Are you just lazy? Perhaps a hypochondriac? No, no and again no!

First of all, remember that you are in charge of your health, your doctor may prescribe you something but it is merely a suggestion, whether or not you take it is up to you. If you experience any negative side affects the doctor is not considered accountable, you decided to listen to him. You hired him as a consultant in regards to your health, if you are still sick then you should consider firing him and finding a new doctor, preferably one skilled in natural medicine or an N.D. Secondly, start listening to your body. What does it tell you? If you look at all the symptoms a person experiences you can find the underlying cause, and all the hypo symptoms are your body's way of telling you something is off. That something is the amount of iodine in your body. Each person should have an iodine store in their whole body of 1500mg, iodine should be in every cell of your body. For women the highest concentrations are in your thyroid, breasts, uterus and ovaries, and pancreas. For men the highest concentrations are in the thyroid, prostate, and pancreas.

So what is a daily serving of iodine? The RDA states that you need at LEAST 150mcg or .15mg, however this is only to prevent extreme stupidity and goiter. The amount your body requires to function properly is at LEAST 12.5mg or 12,500mcg per DAY for adults. Wow what a big difference that is!  The reason being that you need at least 5mg for your thyroid and women need 5mg for breasts while men need about 5mg for their prostate and 2.5mg for the rest of your body. Isn't that what Iodized salt is for? Just to reach the RDA you would need to consume 20 teaspoons of iodized salt per day! Unless you are or intend to eat lots of seaweed, sea veggies or seafood you will need an iodine supplement. Fortunately, there is one that gives you the optimal daily dose in one tablet, Iodoral.

You're probably thinking that it sounds like waaay too much iodine to be taking, what about iodine toxicity? First off, back in the early 1900's iodine was considered the universal cure, whatever your problem was you were first prescribed high doses of iodine (this goes beyond mg now we are talking grams). If that didn't relieve your problems then they gave you colloidal silver and the like. But in 1948 "Wolff and Chaikoff from U.C. Berkley ⁽³⁾, described their finding in rats administered iodide in increasing amounts by intraperitoneal injection. When serum inorganic iodide levels reached 0.2 mg/L, that is 10^-6M, radioiodide uptake by the thyroid gland became undetectable. The correct interpretation would be: Iodide sufficiency of the thyroid gland was achieved when serum inorganic iodide levels reach 10^-6M⁽⁴⁾. But Wolff and Chaikoff concluded that serum inorganic iodide levels at a concentration of 10^-6M blocks the synthesis of thyroid hormones, resulting in hypothyroidism and goiter. These authors did not measure thyroid hormones in the rats studied. Hypothyroidism and goiter were not observed in those rats. This fictitious phenomenon became known as the Wolff-Chaikoff Effect. By 1969, Doctor Wolff had moved to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from U.C. Berkley. Wolff arbitrarily defined 4 levels of "iodine excess". The first level of excess started with intake above 0.2 mg/day, and iodide intake of 2 mg or more was considered "excessive and potentially harmful". In the following article, the author discusses the Wolff-Chaikoff Effect and presents evidence that the data reported in the rats by Wolff and Chaikoff ⁽³⁾ did not justify the interpretation of these data as applied to rats. Even worse, extrapolation of these findings to human subjects by Wolff ⁽⁵⁾ was inappropriate, and unscientific. By the 1970’s, physicians concluded that one must avoid inorganic non-radioactive iodine like leprosy, unless it was incorporated into the toxic organic iodine containing drugs. Then iodine could be tolerated because iodine could be blamed for the toxicity of these drugs.

Against this background, a 1993 publication by Ghent et al ⁽⁶⁾ reported the beneficial effects of 5 mg iodine ingested daily for approximately one year in 1,368 patients with Fibrocystic Disease of the Breast (FDB). This author became aware of Ghent’s publication in 1997. Ghent’s study did not confirm Wolff’s prediction that daily iodine intake of 2000 ug (2 mg) was "excessive and potentially harmful". Based on academic credentials and reputation, the opinion of thyroidologist Wolff from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would prevail over the findings of Ghent et al. However, being interested in facts only, not in preconceived opinions of famous thyroidologists, an extensive search of the literature on iodine in medicine was initiated 7 years ago by the author, combined with some original clinical research.

The literature search revealed that 60 million mainland Japanese consume a daily average of 13.8 mg of elemental iodine and they are one of the healthiest nations, based on overall wellbeing and cancer statistics ⁽⁴⁾. Japanese women do not stop consuming iodine-rich foods during pregnancy, and Japanese fetuses are exposed to maternal peripheral levels of iodide at concentrations of 10^-5M to 10^-6M ^(1-4). Either the Japanese are mutants, capable of striving on toxic levels of iodine or we have been grossly deceived, and the human body needs at least 100 times the RDA, which was established very recently in 1980 and confirmed in 1989!! ⁽⁷⁾.

The literature search revealed that U.S. physicians over the past century used Lugol solution extensively in their practice for both hypo- and hyperthyroidism ⁽¹⁾. The recommended daily amount for iodine supplementation, as previously mentioned, was from 2 to 6 drops containing 12.5 mg to 37.5 mg elemental iodine with 40% iodine and 60% iodide as the potassium salt. As late as 1995, it was still the recommended amount in the 19^th Edition of Remington’s Science and Practice of Pharmacy. For hyperthyroidism, physicians then used Lugol solution in daily amounts ranging from 6 mg to 180 mg, with the most common dose of 90 mg, resulting in success rates as high as 90% ⁽¹⁾. Radioiodide and goitrogens called antithyroid drugs were not available to U.S. physicians until the late 1940’s, after World War II. "

Testimonies

 Lorraine from Charlotte, NC writes: "I am using iodine for hyporthyroid. Feel better and am losing weight after consistantly gaining weight for over a year. Iodine cured my fatigue, hypoglycemia, dry skin, brain fog. I feel I still have a ways to go. Does anyone know if iodine taken internally or painted will cure acne? My son has tried everything and still no cure for his severe acne. He is 25 yrs old and it's killed his self esteem. Thanks for any help! Lorraine."

Joanna from England writes: "hi, i suffered with weight gain and thinning hair, although blood tests showed borderline hypothyroidism i started taking sea kelp and at last my weight has slowly started to come off and as a plus my hair grows much thicker and quickly. i will take this supplement fo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