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 요오드 투여량

저자: Dr Sircus

다양한 질병에 요오드를 사용하여 성공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참고 해야 할 자료들이 있다. 이 챕터에서 현재와 요오드가 약으로써 더 널리 사용되었던 과거의 여러 가지 실전들을 살펴 볼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의사와 환자는 요오드를 두려워하고 그 가능성을 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인간들은 높은 요오드 복용량을 견뎌내지만 몇 십년 전 사용되었던 매우 높은 복용량은 요오드 치료의 최대의 가능성을 사용하기에 필요한 만큼은 아니다. 정부의 요오드 첨가 소금 프로그램이 보여주었듯 조금의 양도 길게 간다. 하지만 이 복용량은 그저 갑상선 종을 피하는 데에만 효과가 있었다. 실제로 갑상선 종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요오드는 아주 조금이며 신체의 요오드는 갑상선 종을 예방하기만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전보다 더 심한 요오드 결핍이다. 이는 우리의 요오드의 필요가 다른 유독성 물질들(특히 다른 할로겐들과의 경쟁)에 의해 직접적인 비율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에어로솔 요오드는 사람들이 발견할 수 없는 수치까지 살균을 하여 방을 소독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캐나다의 David Derry 의사는 "요오드첨가 소금에서 찾을 수 있는 섭취용 요오드의 양은 점액 방어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자기 자신을 방어기제를 신장시키기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식사에 요오드를 보충해야 한다."

"매우 높은 복용량의 요오드는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지만 적은 양은 독감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다."라고 Derry가 말한다. "1945년에 J.D.Stone과 Sir McFarland Burnet(나중에 그의 Clonal Selection 이론으로 노벨수상을 한)은 쥐들을 치명적인 영향을 가지는 독감 바이러스 미스트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독감 바이러스를 품고 있는 상자 안에 쥐들을 집어넣기 전에 코에 요오드 용액을 바르는 것으로 치명적인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Derry 의사는 저자가 요오드 의사라고 부르는 몇 명의 의학박사 중 한 명이다.

David Brownstein의사는 "사람들을 테스트하여 요오드 수치가 낮은 것을 확인한 후 낮은 밀리그램의 요오드(하루에 6.25밀리그램)를 처방을 하였다. 1-2달 후 사람들을 다시 테스트 했더니 조금의 진전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혈청내의 요오드 수치를 올리기 위해 더 높은 밀리그램의 요오드 복용량(6.25-50밀리그램)을 처방하였다. 이렇게 높은 복용량을 처방하고 나서야 임상적인 개선과 실험실 실험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더 많은 요오드 복용량을 필요로 하나? 왜 지난 30년간 요오드 수치가 50퍼센트나 하락한 건가? 이런 질문들을 생각하며 나는 현대 삶의 유독성이 요오드 수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독성 할로겐 화물(불소, 브롬)이 요오드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요오드 흡수를 완전히 억제하면서 신체와 결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환경과 음식에 존재하는 높은 수준의 독성 할로겐 화물 때문에 요오드 수치가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중금속 해독작용을 신장시키는 동시에 요오드 결핍을 해결하기 위한 더 많은 요오드 양이 필요하다."

저자는 폐암, 천식, 폐기종, 폐결핵 등의 경우의 조직의 경피 흡수 효과를 위해 의료용 분무기에 요오드를 첨가하여 에어로솔 처리를 하는 것을 제안한다. 염화마그네슘과 중탄산나트륨으로도 똑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요오드가 독감에 이상적인 초기 방어제 역할을 할 것은 명백해 보이며, 돼지 인플루엔자와 일반 독감 모두의 치료에 효과를 보일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요오드는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는 강한 방어능력을 보이고 치료효과를 보인다. 요오드는 오직 하루만 증상을 줄이는 항 바이러스제 타미플루보다 확실히 더 낫다. 타미플루를 넘어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내가 아는 몇 명의 의사는 과산화염소를 정맥주사로나 경피 흡수를 통해 치료를 하지만 나는 그 어느 예방차원에서도 이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과산화염소에 대한 몇 가지 성공 사례를 들어봤지만 나는 나 자신 또는 나의 아이들에게 절대 쓰지 않는다. 요오드는 올바르게 사용되었을 때 경구용도로써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에 나는 항상 요오드를 사용할 것이다. 신체는 기본적인 영양소를 충족하기 위해 어차피 요오드가 필요하다.

신체내의 요오드의 기능은 선명한 사고와 관련이 있다. 필요한 요오드가 보충되었을 때 정신이 더 맑아지며 여러 연구에서 요오드결핍이 IQ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결과를 나타낸다.

요오드가 정상적인 신경 인지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오직 51퍼센트의 미국 태아기 종합비타민 브랜드는 요오드를 아예 포함하지 않는다. 무작위로 선정된 브랜드에서는 보충제에 포함된 요오드 양이 라벨에 표시되어있는 양과 달랐다. 인공 약이 요오드(항 병원균성 물질로서 매우 효과적인 필수적 영양소)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Micheal B. Schachter의사는 “요오드 결핍인 사람에게 처방하는 요오드 양은 하루 12.5밀리그램에서 50밀리그램이다. 사전조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인 사람은 12.5밀리그램의 요오드를 1년동안, 20밀리그램의 요오드를 3달동안 섭취해야 요오드가 충분해진다. 요오드를 섭취하는 동안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해독반응을 세심히 지켜 봐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 양은 상당히 많은 양이며 그의 주장이 입증이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는 복용량은 매우 낮은 양이다.

환자들은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때까지 그들의 복용량을 더 늘려야 한다. 응급상황 또한 암 말기의 경우가 아니라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Nascent요오드를 사용 할 때 2시간마다 최대 20방울을 섭취해도 요오드 독성이나 섭취한계에 전혀 가깝지 않다. 나는 나의 3살 딸이 발열과 감염문제가 있었을 때 최대 15방울까지 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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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sircus.com/medicine/iodine/iodine-dosages

There are several reference points we can use to plot out iodine dosages for a variety of disorders that beg for the use of iodine for successful treatment. In this chapter I will present different views and practices from present as well as from the long past when iodine was vastly more popular as a medicine than it is today. For whatever irrational reason, doctors and patients fear iodine thus en mass do not use to its fullest potential.

Humans tolerate large doses of iodine but the ultra high doses that were used many decades ago are not required to get the most out of iodine therapy. Just a little goes a long way, as the governmental iodized salt programs showed but this dosage level was only affective for Goiter and its avoidance. It actually takes very little iodine to prevent this disease but no one ever said that was the only purpose and need for iodine in the body. Today people are more deficient then ever before because our need for iodine has increased in direct proportion to our toxic burdens especially of other competing halogens.

So effective is iodine that aerosols can be effective in sterilizing a room at levels not even detectable by humans.  But Dr. David Derry of Canada says that, “Dietary iodine found in iodized salt is below the amounts needed to fill mucus defense roles. To protect themselves, people wishing to boost their defense against infections should supplement their diets with iodine.”

“Extremely high doses of iodine can have serious side effects, but only a small fraction of such extreme doses are necessary to kill influenza viruses,” continues Derry who tells us, “In 1945, a breakthrough occurred when J.D. Stone and Sir McFarland Burnet (who later went on to win a Nobel Prize for his Clonal Selection Theory) exposed mice to lethal effects of influenza viral mists. The lethal disease was prevented by putting iodine solution on mice snouts just prior to placing them in chambers containing influenza vir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