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과 요오드

수 십년동안 과학적 미국 의사들은 심근경색을 앓는 환자들의 더 많은 조직 손상을 막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그들은 약물부터 세포 치료까지의 모든 것을 시도해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해조류에서 만들어진 바이오겔이 치유를 하는 힘이 있다고 제시한다. 해조류의 주된 치유 물질은 요오드와 마그네슘, 셀렌이다. 이 책의 주제는 심장 치료에 있어서 마그네슘의 역할이지만 이 단원에서는 요오드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며, 또 다른 중요한 무기물인 셀렌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셀렌은 요오드를 사용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엄청난 양의 수은의 무리가 심장 조직을 공격하는 것을 알리는 데에도 중요하다. 수은은 심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독이며, 셀렌은 수은을 해한다 - 셀렌은 수은과 결합하여 신체가 셀렌-수은 복합체를 더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의사들과 모든 건강 전문가들은 무기물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무기물이 필요하다. 시멘트가 건물의 토대를 지지하는 것처럼 무기물은 우리 신체의 토대를 제공한다. 우리는 무기물들이 최적의 작용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함께 작용하며 어떻게 서로 의존하는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요오드를 보충할 때 무기물들의 상호작용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 최상의 영양소 섭취를 하고 있다면(특히 셀렌), 이는 높은 요오드 섭취와 함께 더 잘 반응할 것이다.

해조류(요오드)는 칸디다균의 과잉 발달을 치료하는데 매우 훌륭한 가치를 가진다. 해조류는 셀렌을 함유하고 면역력을 키우는데 중요한 무기물들을 함유하고 있다. 더 나아가 풍부한 요오드는 신체의 효소에 의해 사용되며 이는 효모균을 비활성화하는 요오드 충전된 자유 유리기를 생산한다. 실험에 따르면 모과나무, 섭취 가능한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통해 무기 셀렌을 유기 셀렌으로 변환시킨다. 해조류는 삶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바다로부터 요오드를 모은다. 일본인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해조류를 섭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장 훌륭한 건강을 가지고 있다.

갑상선 기능 부진증의 임상적인 심혈관 특징들은: 지맥(보통 60이하의 맥박), 심박출량(심장이 1분간에 박출하는 혈액의 리터 단위 분량)의 감소, 심막의 흉막삼출액의 증가, 확장기 혈압의 증가, 말초 혈관 수축 등이 있다. British Columbia 대학의 Stephn A. Hoption의사에 따르면 요오드 결핍은 심혈관 시스템에 악영향을 미친다. 높은 요오드 섭취는 심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방의 요오드 섭취량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부진증의 유행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가지의 갑상선 질병 중 자가면역 갑상선 기능 부진증이 더 흔했다. 두 갑상선 비정상은 모두 심혈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렌, 갑상선의 중요한 항산화제이며 요오드를 함유하는 갑상선의 신진대사에 포함된다. 심혈관 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정상적인 갑상선 발달을 제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Stephen. Hoption Cann 의사

Michael Donaldson 의사는 “요오드가 심장 리듬을 안정화시키고 혈청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혈압을 낮춘다. 임상 실험에 따르면 더 긴 응고 시간을 가지는 것을 보아서 요오드는 혈액을 더 묽게 만든다. 요오드는 심혈관 시스템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신체에 필수적인 무기물이다. 충분한 요오드는 안정적인 심장 박동을 위해 필요하다. 요오드는 직/간접적으로 혈청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시키며 혈압을 정상화한다. 요오드는 인슐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포도당 신진대사를 개선하며, 이는 당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요오드와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들은 심혈관 질병과 고혈압의 치료에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심혈관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오드의 영향에 대한 현대의 임의적인 연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적당한 요오드는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을 위해 필요하다. 심장은 갑상선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장기이다. 갑상선 기능 부진증 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심혈관 기능은 눈에 띄는 변화를 나타낸다. Cann 의사의 보고에 의하면 핀란드는 요오드와 심혈관 질환 사례 연구의 훌륭한 경우이다. 지방병성 갑상선종은 핀란드 사람과 가축에게 흔했으며, 특히 바다에서 먼 핀란드 동쪽에서 심했다. 1950년대 연구에 따르면 핀란드 서쪽과 동쪽의 주된 식단 차이는 요오드였다. 관상 동맥성 심장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갑상선종을 앓고 있는 핀란드의 사람에서 3.5배 더 높았다.

“갑상선 호르몬은 심혈관 기능과 심혈관 혈류역학을 조절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갑상선 호르몬의 생리활성 형태인 트리요오드사이로닌(T3)은 핵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하여 몇몇 중요한 심장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다. 알파-마이로신 중연쇄(MHC)와 근소포체 칼슘 ATP아제를 포함하는 긍정적으로 조절된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한다.”

“부정적으로 조절된 유전자들은 베타-MHC와 포스포람반을 포함한다. 이는 혈청 내 정상적인 갑상선 호르몬이 존재한다면 하향 조절된다. 조직 맥관 구조의 T3 중재 효과는 확장기 혈압과 동맥 내성을 줄이는 혈관 평활근의 휴식을 포함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 심수축과 심박출량은 증대되고 전신 혈관 저항은 감소한다. 갑상선 기능 부진증은 이와 반대된다. 무증상 갑상선 기능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많은 심혈관 변화가 일어나지만 명백한 갑상선 기능부전에서 보다는 덜 하다. 심장병은 가끔 낮은 T3 증후군과 연관된다.”

“쇠약한 심장의 표현형은 유전자 발현과 심장 생리학의 측면에서 갑상선 기능 부진증의 심장과 유사하다. 만성 울혈성 심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혈청 내 T3 수치의 변화들은 갑상선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유발되며, 이는 환자들이 T3 대체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T3은 요오드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요오드와 심장질환 사이의 관계는 더욱 더 명백해진다.

요오드를 함유하는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T4)과 트리요오드사이로닌(T3)은 심근세포, 혈관평활근, 내피세포의 심혈관 활동의 신진대사의 조절에 중요하다.

Stephen. Hoption Cann 의사

“충분한 신체 요오드/요오드화물은 최적의 심장기능의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Guy Abraham의사가 말한다. 이 국가에는 심부정맥과 심방세동의 유행이 돌고 있으며, Abraham의사는 의학에서 요오드에 대한 공포는 이 현상의 주된 원인이라고 말한다. 요오드의 적당한 보충은 부드러운 심장 박동에 필수적이다.

심장 혈관의 기능에 갑상선 호르몬 결핍은 심근 수축성의 감소와 말초혈관 저항의 증가 형태로 나타나며 지질대사의 변화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B. West 의사는 “요오드 보충은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의 발생률을 낮추는 잃어버린 연결고리일 것이다. 심장이 부드럽게 박동하려면 신체는 적당한 요오드 저장량이 필요하다. 요오드 수치 달성 치료요법을 1년 가까이 진행한 결과, 나는 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심부정맥과 심방세동의 고집스러운 경우들은 기존의 심장 프로토콜로는 완벽히 치료할 수 없었지만, 이 문제는 프로토콜에 적당량의 요오드를 첨가하는 것으로 해결이 되었다.”

“놀랍게도, 약들이 요오드 치료를 피하면서 가장 유명한 항-섬유성 연축 약물, 아미오다론(부정맥 치료제의 하나)은 지효성 약 형태이다. 이 약은 신체가 약 1,500mg의 요오드를 축적하면 부드러운 심장 박동을 유도할 수 있다. - 자연적인 프롤라민 요오드의 보충으로 요오드가 보충되었을 때의 신체가 저장하는 요오드의 양. 불운하게도 아미오다론은 의학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매우 독성의 요오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적인 심장 박동수를 얻기까지 적용하게 되면 가끔 부작용이 너무 심해진다. 추가적으로, 이 약을 멈춘다면 본래의 문제가 재발하게 된다. 반면에 요오드 치료는 안전하게 신체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적은 복용량을 지속하게 되더라도 부드러운 심장 박동을 유지한다.”라고 West 의사가 말한다.

Donaldson의사는 셀렌 요오드의 연관성에 대해 상기시킨다. “얼마만큼의 요오드가 안전하게 사용되는지는 가능한 무기물 결핍에 의해 정해진다. 셀렌은 갑상선 기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셀렌은 산화방지제 효소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의 한 부분이다. 갑상선의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는 갑상선 페록시다아제 효소에 의해 생성되는 자유 유리기를 흡수한다. 만약 충분한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 없이 갑상선의 요오드 수치가 높다면, 이는 자유 유리기가 갑상선을 손상하도록 만들며 이는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으로 이어진다. T4를 T3으로 전환시키는 몇몇 효소들 역시 셀렌을 필요로 한다. Zaire의 연구에 따르면, 요오드와 셀렌이 모두 결핍된 아이에게 셀렌만을 보충하는 것은 갑상선 기능의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해조류의 셀렌 함유는 존재하는 어떠한 수은의 형태와도 결합을 하여 신체에 해롭지 않게 만든다.

세포 의학의 기본을 이해하여 적절히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얼마 없다. Tampa Florida의 John Young의사는 2형 당뇨의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는 새로운 과정을 연구해 왔다. 지난 7년 동안 그는 100명 이상의 당뇨 환자를 80%의 성공률로 치료했다. Young 의사는 알칼리성 단백질과 요오드 형태의 무기물을 합쳐서 사용하였고, 그는 이 치료 방법이 8~12주 안에 당뇨 과정을 치료한다고 말한다.

당뇨와 심장 질환은 비슷한 병인을 공유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Young 의사가 당뇨 환자들에게 무엇을 하던지 의사들은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해도 된다. 요오드는 심장과 동맥계에 매우 중요하고, 그러므로 요오드는 예방 또는 치료의 영역에서 기본적인 프로토콜이 되어야 한다.

George Flechas 의사는 하루 50~100mg의 요오드가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필요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2명의 환자들 중에서 6명은 완전히 인슐린 약을 중단할 수 있었으며, 무작위 포도당 수치는 100mg/dl였고 HbA1c(당화혈색소)는 5.8이하(정상 수치)였다. 나머지 6명은 당뇨를 조절하기 위한 약의 양을 줄일 수 있었다.

심각한 승모판일탈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환자가 있었다. 35세 은행원이었으며, 그는 청색증을 가지지 않고서는 20미터 이상을 걸을 수 없었다. 5명의 외과 전문의와 심장병 전문의들이 즉시 개심수술을 권유하였다. 그는 수술에 반대하였고 George Gorgiou 의사가 있는 Cyrus의 DaVinci 클리닉으로 갔다. 중심적인 병인은 심장 조직의 심각한 수은 중독이었다 - 그는 심각한 승모판일탈 증후군을 유발하며 그를 중독시켰던 14 아말감(수은과 급속의 합금)을 제거했다. 적절한 치료로 이 남성은 살았을 뿐만 아니라 1년 정도 후, 그는 현재 윈드서핑 대회에 참가해서 1등을 했다. 그는 완전한 삶을 살고 있다.

실제로 이 환자는 개심수술 없이 심각한 승모판일탈 증후군을 완전히 치유한 환자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Georgiou의사는 자연요법 의사이며, 그의 전문 분야는 중금속의 해독이다. 그는 러시아에서 연구를 했으며 HMD라고 불리는 그만의 자연 킬레이터를 생산해냈다. 실제로 심장병 환자가 어떠한 것을 경험하고 있는지 제대로 아는 의사들이 있으며 그들은 주류 심장병 전문의들은 꿈도 꿔보지 못할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한다. 이 남성의 치료는 기본으로 마그네슘, 요오드, HMD을 사용하였고 자연요법 약을 통해 해독했다.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 이 요소의 중요성을 고려하며 최적의 정신, 신체적 건강을 가져오며 가장 적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하루 섭취량이 얼마인지에 대한 답이 없었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요오드를 더 많이 경험할수록 예상은 더 높아진다.

CDC가 알리지 않은 중요한 것은 러시아 연구자들과 수은 전문가들이 우리 안에 기어 다니는 작은 병원균보다 수은 중독을 독감과 더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요오드는 불소, 브롬 등을 해독하듯이 수은 또한 해독한다. The Ultimate Heart Medicine 책에서 우리는 수은이 심장 근육의 큰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수은은 다른 조직에서 보다 심장에 더 집중된다.

요오드가 갑상선 기능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요오드의 다른 중요한 역할들에 대한 것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을 위해 매일 마이크로그램 단위가 필요하다. 갑상선 외의 다른 조직들을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요오드는 신체의 많은 장기들의 건강을 지원하지만 심장에서는 마그네슘만큼 필요한 요오드이다.

저자의 곧 출판되는 요오드에 관한 책은 요오드 의사들에게 바친다. 여태까지 회피되어 왔던 무기물을 다시 사람들의 관심 속으로 가져온 용감한 사람들이다. 요오드는 기반 약물이며 염화 마그네슘만큼 사용성이 높다. 책을 막 끝낸 시점에서도 저자는 여전히 요오드의 미스터리에 놀란다. 저자는 몇몇의 집단에게 마그네슘 의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을 출판함으로써 요오드 의사가 되었다.

저자의 가족 모두는 유행하던 독감에 걸렸다. 저자는 독감을 퇴치하기 위해 바로 요오드를 가지고 와서 한 두 시간 마다 섭취를 했다. 저자는 여전히 조금의 기침과 코를 흘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아프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다. 하루 정도는 심각하게 아플뻔 했지만 요오드를 섭취할 때마다 요오드가 나에게 기력을 주는 것 같았다. 부작용이라고는 나의 정신이 맑아진 것과 수면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일을 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들은 독감이 걸리고도 요오드를 섭취하지 않았는데 이는 바보 같은 일이었다. 아이들에게 요오드를 주었지만 처음 독감에 걸리자마자 섭취하는 것이 최적의 효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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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Health And Iodine

http://theiodineproject.webs.com/heartattacksandiodine.htm

According to Scientific American physicians for decades have grappled with ways to block further tissue damage in patients who suffer heart attacks. They have tried everything from drugs to cell therapy—all with little luck. But promising new research indicates that a biogel made from seaweed may have the healing powers that have thus far eluded them. Some of the principle healing agents in seaweed are magnesium, iodine, and selenium.

Though the main theme of this book is magnesium medicine for cardiac care we will deal in this chapter with iodine and in another with the important mineral selenium. Selenium is not only crucial when using iodine but it addresses most directly the Hun Hordes of Mercury that are attacking heart tissues in massive amounts leading to cardiac arrest. Mercury is a deadly cardiac poison whose best antidote is selenium - since they bind together making it easier for the body to remove the selenium-mercury compound.    

Doctors and all health care practitioners need to be up on their minerals because we need them now more than ever. Minerals provide the foundations of our bodies as cement provides the support for most building foundations. We need to be acutely aware also of how the minerals work together and are dependent on each other for functioning at optimal levels. It is important that mineral interactions be taken into account when looking at iodine supplementation. A person with superior nutrient intake, especially of selenium, will be much more likely to respond well to higher intakes of iodine.

       Seaweeds (iodine) have exceptional value in the treatment of candida overgrowth. They contain selenium and (all the) other minerals necessary for rebuilding immunity; furthermore the rich iodine content is used by enzymes in the body to produce iodine-charged free radicals which deactivate yeasts. Experiments have shown that k. japonica, edible seaweed, was able to transform inorganic selenium to organic selenium through metabolism. Seaweed was crucial in the evolution of life in that it was and still is responsible for concentrating iodine from the ocean. The Japanese eat more seaweed then anyone in the world and they enjoy some of the best health statistics for it.

    Clinical cardiovascular features of hypothyroidism include: bradycardia, reduced cardiac output, increased pericardial and pleural effusions, increased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peripheral vasoconstriction. According to Dr. Stephen A. Hoption Cann, Department of Health Care and Epidemiology,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iodine deficiency can have deleterious effects on the cardiovascular system, and correspondingly, that a higher iodine intake may benefit cardiovascular function.

    Regional iodine intake has been shown to be associated with the prevalence of hypothyroidism and hyperthyroidism, where autoimmune hypothyroidism is the more common of the two in regions with moderate to high iodine intake. Both of these thyroid abnormalities have been shown to negatively affect cardiovascular function.

Selenium, an important antioxidant in the thyroid and involved
in the metabolism of iodine-containing thyroid hormones, may
play an interactive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se thyroid
irregularities, and in turn, cardiovascular disease.
                                                         Dr. Stephen. Hoption Cann

    Dr. Michael Donaldson says, “Iodine stabilizes the heart rhythm, lowers serum cholesterol, lowers blood pressure, and is known to make the blood thinner as well, judging by longer clotting times seen by clinicians. Iodine is not only good for the cardiovascular system, it is vital. Sufficient iodine is needed for a stable rhythmic heart beat. Iodine, directly or indirectly, can normalize serum cholesterol levels and normalize blood pressure. Iodine attaches to insulin receptors and improves glucose metabolism, which is good news for people with diabetes. Iodine and iodine-rich foods have long been used as a treatment for hypertension and cardiovascular disease; yet, modern randomized studies examining the effects of iodine on cardiovascular disease have not been carried out.”

Adequate iodine is necessary for proper thyroid function.
The heart is a target organ for thyroid hormones.  Marked changes
occur in cardiac function in patients with hypo- or hyperthyroidism.

    The country of Finland is an excellent case study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iodine, as reviewed by Dr. Cann. Endemic goiter was common in people and in domestic animals, particularly in the eastern part of Finland away from the sea. Studies in the 1950s revealed that the major dietary difference between eastern and western Finland was iodine. The risk of death from coronary heart disease was 3.5 times higher for people with a goiter in Finland.

    "Thyroid hormone is an important regulator of cardiac function and cardiovascular hemodynamics. Triiodothyronine, (T(3)), the physiologically active form of thyroid hormone, binds to nuclear receptor proteins and mediates the expression of several important cardiac genes, inducing transcription of the positively regulated genes including alpha-myosin heavy chain (MHC) and the sarcoplasmic reticulum calcium ATPase.” 

     “Negatively regulated genes include beta-MHC and phospholamban, which are down regulated in the presence of normal serum levels of thyroid hormone. T(3) mediated effects on the systemic vasculature include relaxation of vascular smooth muscle resulting in decreased arterial resistance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In hyperthyroidism, cardiac contractility and cardiac output are enhanced and systemic vascular resistance is decreased, while in hypothyroidism, the opposite is true. Patients with subclinical hypothyroidism manifest many of the same cardiovascular changes, but t Cardiac disease states are sometimes associated with the low T(3) syndrome.” a lesser degree than that which occurs in overt hypothyroidism.

     “The phenotype of the failing heart resembles that of the hypothyroid heart, both in cardiac physiology and in gene expression. Changes in serum T(3) levels in patients with chronic congestive heart failure are caused by alterations in thyroid hormone metabolism suggesting that patients may benefit from T(3) replacement in this setting." T(3) of course is iodine dependent so the relationship between iodine and heart disease gets clearer.

Iodine-containing thyroid hormones, thyroxine (T4) and
triiodothyronine (T3), are important metabolic regulators
of cardiovascular activity with the ability to exert action on
cardiac myocytes, vascular smooth muscle, and endothelial cells.
                                                                                       Dr. Stephen. Hoption Cann

    “Whole body sufficiency of iodine/iodide results in optimal cardiac functions,” writes Dr. Guy Abraham. There is an epidemic of cardiac arrhythmias and atrial fibrillation in this country and Dr. Abraham is convinced that the medical iodine phobia has a great deal to do with this phenomenon. Adequate stores of iodine are necessary for a smooth heartbeat.

    The thyroid hormone deficiency on cardiovascular function can be characterized with decreased myocardial contractility and increased peripheral vascular resistance as well as with the changes in lipid metabolism. Dr. B. West says, “Iodine supplementation may be the missing link in a good percentage of heart arrhythmia cases, especially atrial fibrillation. The body needs adequate stores of iodine for the heart to beat smoothly.  After close to a year now of using Iodine Fulfillment Therapy, I can attest to this fact.  Most of the stubborn cases of cardiac arrhythmias and atrial fibrillation that we were unable to completely correct with our cardiac protocols have now been resolved with adequate supplies of iodine added to the protocol.”

     “Amazingly, while medicine shuns iodine therapy, their most popular anti-fibrillation drug, Amiodarone, actually is iodine in a more toxic, sustained-release form. This drug can produce a smooth heartbeat when the body has accumulated about 1,500 mgs of iodine—the exact amount of iodine retained by your body when iodine fulfillment is achieved by natural supplementation with Prolamine Iodine. Unfortunately, Amiodarone is an extremely toxic form of iodine used by the medical profession. The side effects are often too great (and even life threatening) for most people to endure long enough to achieve a normal heartbeat. In addition, once you stop this drug, your original problem returns. Iodine therapy, on the other hand, fulfills the body’s needs safely, then maintains the smooth heartbeat with a low-maintenance dose,” continued Dr. West.

    Dr. Donaldson reminds us of the selenium iodine connection saying, “Another factor in how much iodine can be safely used depends on other possible mineral deficiencies. Selenium is very important for thyroid function. Selenium is part of the antioxidant enzyme glutathione peroxidase. Glutathione peroxidase in the thyroid helps quench free-radicals produced by the enzyme thyroid peroxidase (which functions to organify iodide as it enters the thyroid). If high levels of iodide are present in the thyroid without sufficient amounts of glutathione peroxidase it causes free-radical damage to the thyroid, leading to autoimmune thyroid disease. Several of the enzymes that convert T4 into T3 also require selenium. Studies in Zaire have found that supplementing selenium and iodine deficient children with just selenium had adverse effects on thyroid function.” 

The selenium content in seaweed can bind with
whatever mercury is present and render it harmless.

      There are just some people who understand the basics of cellular medicine and act appropriately. Dr. John Young in Tampa Florida has been experimenting with a new process for reversing metabolic syndrome and Type 2 diabetes. Over the past seven years he claims to have a success rate of 80 percent with over 100 diabetes patients. Dr. Young uses a combination of alkaline protein and minerals with a form of iodine that he says reverses the process in diabetes patients in eight to 12 weeks.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diabetes and heart disease share similar etiologies. Whatever Dr. Young is doing for his diabetic patients physicians can be doing for their heart patients. Iodine is critical to the heart and arterial system so we know it needs to be part of a fundamental protocol either in a preventative or treatment sense.

    Dr. George Flechas has found that iodine can reduce the need for insulin in diabetic patients, using 50 to 100 mg of iodine per day. Of 12 patients, 6 were able to completely come off their medications with random glucose readings below 100 mg/dl and a HbA1c less than 5.8 (normal), and the other 6 were able to reduce the amount and/or number of medications needed to control their diabetes.

      There is a patient who had severe mitral valve prolapse. A 35-year old banker who could not walk more than 20 metres without getting cyanosed. Five cardiologists and surgeons suggested open heart surgery immediately. He decided against the surgery and went to the DaVinci Clinic in Cyrus to my colleague Dr. George Gorgiou. A central part of the pathology was severe mercury toxicity of the heart tissues - he removed 14 amalgams poisoning himself in the process which caused severe mitral valve prolapse. With the correct treatment not only did this man survive but nearly a year later he is now wind surfing 12 miles at competition standard and came first two weeks ago in a race with two others. He is working a full life etc.

    The patient actually has registered with the Guiness Book of Records as being the only man on this planet who has completely healed of severe mitral valve prolapse without open-heart surgery. Dr. Georgiou is a naturopathic doctor whose speciality is chelation of heavy metals. He has done research in Russia creating his own natural chelator called HMD. There are doctors out in the field who understand what is actually going on in cardiac patients and treat them in ways mainstream cardiologists don't even dream of. Basic to this man's treatment was magnesium, iodine and natural chelation with the HMD and other naturopathic support medicinals.

    My soon to be released book on Iodine is dedicated to the iodine doctors, brave souls who have risked bringing medicine back to some semblance of sanity. Iodine offers us such a return; it is bedrock medicine and is almost as useful as magnesium chloride. The above is the last chapter written for the book and represents a breakthrough in cardiac care.

    Having just finished the book it still amazes me the mysteries of iodine. I am known in certain circles as the magnesium man but with the publishing of this book I am definitely in the iodine camp. The experience of the past few days though are transforming me into an iodine man as well.

    My whole family came down with something that has been going around the neighborhood, let’s call it the flu. As the first winds of it approached my body’s senses I ran for the iodine and took strong doses of it every hour or two and it beat the invading devils, headed them off right at the pass. I still got the symptoms of cough and running nose but I did not feel or get what most people call ‘sick’. I was right on the edge for a day but each time I took the iodine I could feel it giving me strength. The only side effect was that my mind intensified in clarity, my sleep time was reduced and I woke up fresh and ready to run to my work. I just this moment said to one of my son’s, who is suffering from the flu that he and I were both ignorant, meaning he did not think to take the iodine and until this week I never had for this purpose either. I have done so for my little children when they have gotten sick but there is nothing like first hand experience.

     I was using the Nascent Iodine, which I believe is the safest and most effective of the iodine’s available and for the children I would only use this. It is not as concentrated as Lugol’s, even the newer watered down Lugol’s, which is mostly what is available in the United States after some laws changed, is much stronger. I thus recommend Lugol’s for transdermal iodine therapy. Many of the iodine doctors use Iodoral or Iosol and with these one can take iodine dosages up to very high levels safely. The Nascent is something different, having powerful effects at much lower dosages. Feeling it in ones mouth hour after hour gives one a sense of amazement about iodine.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this element for overall well-being, it is most amazing that no study so far has attempted to answer the very important question about what the optimal amount of daily iodine intake should be for the greatest levels of mental and physical well-being in the majority of a population with a minimum of negative effects. The more one experiences iodine the higher ones estimate goes in this regard.

    An important note that the CDC would not like you to know is that Russian researchers and experts in mercury have correlated the flu with mercury toxicity more than with little bugs that crawl around inside of us. And behold, iodine chelates mercury as it does fluoride, bromide and even percolate, the halogen like rocket fuel polluting half of North America. In The Ultimate Heart Medicine book we see that mercury is a huge problem for heart muscles, which concentrate it to levels thousands of times higher than seen in other tissues.

     Though iodine is known for its importance for the thyroid, little has been publicized about its other crucial roles. Iodine is needed in microgram amounts for the health of the thyroid on a daily basis but when you factor in the needs of all the other tissues and organs much higher doses are needed.   Iodine supports the health of many organs in the body but for the heart it is mission critical as is magnes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