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 진짜 의사는 사실을 말한다 (요오드의 중요성)

운 좋게도 우리는 요오드에 대해 알고 지금 요오드를 섭취해야하는 중요성을 아는 의사로 부터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의학 진단이 있다.Iodine: Why You Need It, Why You Can’t Live Without It의 저자 David Brownstein 의사는 솔직한 의학 저서를 쓰는 사람이다. 만약 내가 메가톤급의 힘으로 소리를 지를 수 있다면 나는 Brownstein의사의 요오드에 관한 저서를 읽어보라고 소리를 지를 것이다.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CDC(질병관리센터)처럼 잘듣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소리가 닿기를 원해서이다.

두 개의 단체 모두 믿을만한 정보를 내놓지 않는다. 두 단체 모두 제약이라고 불리는 독성을 파는 대표 단체들이기 때문이다. 방사선의 해로운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제약이 섭취되어야 안전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약의 독성이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이다. 방사선의 경우도 같다. - 핵상 물질의 입자들이 암과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다.

Brownstein 의사의 권고는: “나는 단지 일본의 원자력 사고에 대한 빠른 정보를 알려주고 싶다. 원자로의 노심이 용융되었다는 것은 명백해졌다. (방사능 유출로 이어짐) 공기와 바다로 분산된 방사능의 양은 매우 많다. 이 것은 체르노빌 사건때 유출된 방사능의 양을 뛰어넘을 수 도 있다. 방사선 낙진들이 제트기류를 타고 북미로 올 것은 무조건 일어날 일이다. 실제로 미국의 몇 개의 주들에서는 방사선 급증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방사능의 양은 적은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안심하면 안된다. 만약 당신이 요오드 결핍이라면 당신의 신체는 어떤 공급원의 요오드라도 흡수하려 할 것이다. 이는 일본에서 온 방사성 낙진들도 포함한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신체에 요오드가 충분한지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가장 처음 할 일은 요오드에 대해 잘 아는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다. (불운하게도 요오드에 대해 잘아는 의사들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들다.) 다음으로 할 일은 신체의 요오드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한 소변 검사로 할 수 있다. FFP 연구소와 Hakala 연구소는 가장 완전한 요오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24시간 로딩 테스트. 나는 Iodine: Why You Need It, Why You Can’t Live Without It, 에서 이 테스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테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의사의 지시가 필요 없다. 마지막으로 할 일은 적당한 비방사성, 무기물 요오드를 섭취하여 신체에 요오드를 충분하게 공급하여 유지하는 것이다. Iodoral(Optimox),  Iodozyme HP (Biotics) 와 루골용액은 전체 신체의 요오드 수치를 충분하게 유지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형태의 요오드이다. 전체적인 신체에 요오드가 충분하기 위해 섭취하는 요오드 양은 하루 6mg에서 50mg까지 다양하다. ‘전체적인 신체의 충분함’의 의미는 무엇일까?

방사성 요오드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은 갑상선에 집중한다. 갑상선 분비선은 신체에서 가장 높은 양의 요오드를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신체의 모든 세포들은 최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요오드가 필요하다. 유방, 자궁, 전립선, 난소와 다른 조직들 또한 많은 양의 요오드를 가지고 있다. 만약 신체에 요오드가 부족하다면 이 조직들은 제공되는 방사성 요오드를 흡수할 것이다. 요오드 보충의 전제는 신체의 모든 조직에 요오드가 충분해질 때까지 요오드를 보충하는 것이다. 요오드 결핍의 결과들은 심각하다 - 유방, 갑상선, 난소, 자궁의 암 발병률을 높인다. 요오드 결핍 상태에 노출되는 방사성 요오드는 암의 위험을 높일 것이다. 나는 책에서 이 것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한다.

요오드 치료의 가장 좋은 결과는 전인적인 치료 계획과 합쳐졌을 때이다. 이는 소금과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을 포함한다. 더 나아가서 영양소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과 해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분 섭취를 자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본의 재앙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이 상황을 당신의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알람으로 생각하면된다. 마지막으로, 건강에 관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요오드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간단하다:

요오드와 다른 무기물을 섭취하는 것은 신체에 필요없는 해롭고 방사성인 물질들을 흡수하지 않도록 신체가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것이다. http://www.forbiddenknowledgetv.com/videos/radiation-poisoning/potential-april-6th-fukushima-fallout-forecast-shows-us-west-coast-under-threat.html 이 비디오에서 우리는 그린피스가 Fukushima Daiichi 발전소를 40km 떨어진 곳에서 관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을 확인하며 대피를 권고한다. 이 비디오에서 내가 가장 불편하게 느낀 것은 방사선의 보이지 않는 특성이 었다. 그린피스 사람들은 아주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랑스러운 전원 지대를 드라이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 지역이 방사능으로 매우 오염되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전원 지대는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다. 4월 5일 에는 둘러싼 바다에 법적으로 허용되는 방사능의 양의 5백만배가 발견이 되었다.

인류에 대한 범죄

의학 범죄는 의학 단체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북반구의 반응은 하나같이 같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뒤뜰에서부터 미국의 대초원 지대까지 방사선 수치들은 안전하다고 정해졌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완전히 안전한 방사능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국은 아직 발전소 주변의 대피 지역을 확장하려는 계획이 없다. 지진과 쓰나미 이후 정부는 20km 대피 지역을 만들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해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려하지 않았다. 현재 원자력 사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침착하게 있는 것이다.

방사능 수치는 미국보다 일본에서 더 높지만 미국 인구는 매일 많은 요오드를 섭취하는 일본 인구들에 비해 요오드가 더 부족하다. Brownstein 의사에 따르면 95%의 미국 인구 (아마도 대부분의 세계 인구)는 요오드 결핍이며 이는 방사성에 더 취약한 채로 노출되는 것으로 이어진다. 방사능은 이미 미국 대륙에 비의 형태로 내리고 있다. 현재 세슘 낙진 수치는 1986년에 소련 원자력 발전소 체르노빌에서 기록된 수치와 비슷하다. 방사성 세슘과 방사성 요오드는 후쿠시마 원전과 먼 북쪽 일본에 착수하였으며 체르노빌때의 수치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한다. 일본 과학부에서는 피난 지역 밖에서 높은 양의 세슘-137과 요오드-131를 발견하였다. ‘방사능 독성 신드롬’에 주제는 요오드와 관련된 상황이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시점에서 이성적으로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가 고쳐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Michio Kaku 의사는 후쿠시마 원전의 통제를 완전히 잃어버렸을 때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몇 주째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것이 아주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환경 보호국(EPA)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비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실제로 이는 동쪽에서 서쪽 해안가에 일어났다. 토요일에 보고된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Boise의 강수량에 세슘과 요오드-131이 발견되었다. Boise의 수치는 다른 미국 도시보다 더 높았다.

UC Berkeley의 핵공학 부서에 의해 진행된 잘 알려지지 않은 옥상 물(비로 인해 고인 물)에 대한 보고서는 비에 포함된 요오드-131의 상당한 양을 발견하였다. 모든 것이 안전하다고 발표되었지만 수치는 연방 식수 역치를 넘었다 (18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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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Doctors Have Real Things to Say

Posted by Dr Sircus on April 5, 2011 | Filed under Disasters, Iodine, Medicine, World News

Fortunately we have a medical diagnosis of the situation from a doctor who knows something about iodine and the necessity of taking more of it now.

Dr. David Brownstein, author of Iodine: Why You Need It, Why You Can’t Live Without It, is a friend and a great author of honest medical books. If I could scream with a megaton of force it would be a scream at the orthodox medical establishment to listen to Dr. Brownstein about iodine.

You have to understand, screaming would be required for they are very hard of hearing over there at the FDA and CDC. Even hearing aids don’t do much good for the higher officials in these organizations

Neither organization puts out trustworthy information because they are front organizations for the organized selling of poisons or what are otherwise called pharmaceuticals. Like the radiation they are telling us is safe, pharmaceuticals must be taken in low dosages to avoid the harmful side effects. It’s the poisonous nature of pharmaceuticals that create the side effects. Same with radiation—it’s the poisonous nature of nucleoid particles that create the radiation sickness and cancer.

As of the 3rd of April Dr. David Brownstein’s diagnosis and advice was:

“I just wanted to give you a quick update on the Japanese nuclear disaster. It is clear that there has been a meltdown at the reactor core. The amount of radioactivity released into the air and the ocean is very large. This may surpass the amount released at Chernobyl.

“There is no question that radioactive particles will be carried by the jet stream and deposited over North America. In fact, there have been multiple reports of radiation spikes occurring in a number of states. Now, the amount of radiation reported has been low. But, do not let that fool you. If you are iodine deficient, your body will try to absorb iodine from whatever source it can get it from, radioactive particles from Japan included.

“As I mentioned in a previous post, it is important to ensure that you are iodine sufficient. How can you do that? The first step is to work with a health care provider who is knowledgeable about iodine. Editors commentary: It’s unfortunate but finding such doctors might be like finding a needle in a haystack.] Next, you can get your iodine levels checked. Many labs will do this with a simple urine test. FFP labs and Hakala Labs do the most complete test on iodine, the 24-hour loading test. I describe this test in more detail in my book, Iodine: Why You Need It, Why You Can’t Live Without It, 4th Edition. You don’t need a doctor’s order to complete this test.

“Finally, ensure that you are taking adequate amounts of inorganic, non-radioactive iodine in order to maintain whole body iodine sufficiency. Iodoral (Optimox), Iodozyme HP (Biotics) and Lugol’s solution are examples of this type of iodine that are effective for maintaining whole body iodine sufficiency. The amount of iodine needed to achieve whole body sufficiency, for most of my patients, varies between 6 and 50 mg/day. What do I mean by ‘whole body sufficiency’?

“Many people and experts talking about the problems with radioactive iodine focus on the thyroid. The thyroid gland has the largest concentration of iodine in the body. However, every cell in the body needs and requires iodine to function optimally. The breasts, ovaries, uterus, prostate, and other tissues also contain large amounts of iodine. If the body is deficient, these tissues will take up radioactive iodine if given the chance. The whole premise of ortho-iodo supplementation that I discuss in my book is to ingest enough iodine in order for all the tissues of the body to be iodine sufficient. The consequences of iodine deficiency are severe—increases in cancer of the breast, ovary, uterus and thyroid. Radioactive iodine exposure in an iodine deficient state will increase the risk of cancer. Again, I discuss this in much more detail in my book.

“The best results with iodine therapy are when it is combined with a holistic treatment regimen. This includes taking vitamin C and salt. Furthermore, correcting nutrient imbalances and detoxifying will help. Finally, ensure that you stay hydrated.

“There is no need to panic over the Japanese disaster. You can use this situation as a wake-up call to ensure that you are doing all that is possible for maintaining your optimal health. Finally, remember to educate yourself about iodine so that you can make the best health care decisions.”

The message is simple:

When it comes to iodine and other minerals it’s about giving our bodies what they needso they don’t take on the harmful and radioactive things it doesn’t need.

http://www.forbiddenknowledgetv.com/videos/radiation-poisoning/potential-april-6th-fukushima-fallout-forecast-shows-us-west-coast-under-threat.html

In this video we see Greenpeace driving around the Fukushima Daiichi Plant and at around 40km from the plant they see extreme radiation and advise a full evacuation. What I find most disturbing in the video is the invisible nature of radiation. These Greenpeace people are driving through a lovely country side that looks normal but is full of deadly radiation. Beautiful countryside that will be lost to humanity forever! And today the fifth of April water with 5 million times the legal limit of radioactivity is being found in the surrounding sea.

Crime against Humanity

A medical crime is being committed by the medical establishment (one world government). The response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is uniform. From the backyard of the Fukushima plant to the Great Plains of the United States radiation levels are determined to be safe when they are not, since there is no such thing as completely safe radiation.

Authorities are not planning yet to expand the evacuation zone around the plant, a senior nuclear official said this week. The government created a 20-km (12-mile) evacuation zone around the site after the earthquake and tsunami and they have no intention of getting more people out of harms way. The same type of consciousness is evident everywhere—do nothing and stay calm.

http://www.forbiddenknowledgetv.com/videos/radiation-poisoning/potential-april-6th-fukushima-fallout-forecast-shows-us-west-coast-under-threat.html

The radiation is much higher in Japan but in the United States the population is much more deficient in Iodine than in Japan where the people who consume a lot more iodine each and every day than Americans. According to Dr. Brownstein 95 percent of the American population (and in fact most of the world’s population) is deeply deficient in iodine leaving them much more vulnerable to the iodine radiation that is raining down already on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he caesium fallout levels now rival the levels recorded when the Soviet nuclear reactor at Chernobyl exploded in 1986.

Radioactive caesium and iodine has been deposited in northern Japan far from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lant, at levels that were considered highly contaminated after Chernobyl. The readings were taken by the Japanese science ministry revealing high levels of caesium-137 and iodine-131 outside the evacuation zone.

One of the principle subjects presented early on in Nuclear Toxicity Syndrome(which I hope to finish by next Monday) is about the situation with iodine. We have a problem on earth that is just not going to go away.At this point does any rational being seriously think that such total destruction at the nuclear plant in Japan can be fixed or repaired?

Dr. Michio Kaku has been talking for weeks about the possible dangers that we are still not preparing for if they lose total control of the Fukushima plant. There is a very high possibility for a worst case scenario event though no one seems to worried about it.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said it expected elevated levels of radioactive material in rainwater following the incident at the Fukushima nuclear plant and that in fact has occurred from east to west coast.A report released on Saturday found levels of two kinds of cesium and iodine 131 in Boise’s Idaho precipitation. Boise’s levels were higher than any other U.S. city.

In an obscure report a rooftop water monitoring program managed by UC Berkeley’s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detected substantial spikes in rain-borne iodine-131 during torrential downpours a week ago. The levels exceeded federal drinking water thresholds, known as maximum contaminant levels by as much as 181 times, though everything was declared as safe.